(시) 바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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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바람 · 2
함동진
있는 듯 잔잔하고
없는 듯 고요하며
살은 듯 살랑이고
죽은 듯 적막함이
나보다 감성적이랴
태풍의 눈이 내 성깔
해일로 뒤덮고
토네이토로 치솟고
허리케인으로 흔드나니
나 보이지 않는다고
깔보는 너 쯤이야.
2004.4.24.
깊은산골(長山)
함동진
http://www.poet.or.kr/hdj
바람 · 2
함동진
있는 듯 잔잔하고
없는 듯 고요하며
살은 듯 살랑이고
죽은 듯 적막함이
나보다 감성적이랴
태풍의 눈이 내 성깔
해일로 뒤덮고
토네이토로 치솟고
허리케인으로 흔드나니
나 보이지 않는다고
깔보는 너 쯤이야.
2004.4.24.
깊은산골(長山)
함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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