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의 종교 개혁은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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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여 이제 미스바의 회개의 기도가 요청됩니다.
어제 우리는 KBS-1TV를 통해 얼마나 사탄은 교묘하게 한국 교회의 병폐를 향해 공격하는 것을 보면서 한 목회자로서 견디기가 힘던 순간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비난과 냉혹한 질차앞에 무기력한 우리의 현실이 참담하기도 하고, 또 변명할 수 없는 잘못앞에 그저 머리가 숙여지는 것이 왠 말입니까?
방송국앞에서 몇일동안 방송 중지를 위해 항의하고 데모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느꼈습니까? 왜 방송은 기독교의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만 다루어 내용를 잘 모르는 이에게 마치 교회가 온통 병들어 있는 것처럼 곡해의 소지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 왜 가끔 충격에서 벗어날려면 한번씩 등장하는 것은 기독교의 비리의 고발이냐? 이것은 어떤 의도있는 세력이 기독교의 파괴 할려는 음모가 아닌가? 다 옳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지울 수 없는 것은 이것만으로 변명할 수 없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위기는 분명 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놓칠 수 없습니다.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에게 말하는 것을 들을지어다. 지금 한국교회를 향해 종교 개혁의 아침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외부로부터 오는 공격보다는 진정 우리 스스로의 회개가 요청됩니다. 지금은 하나님 앞에 무릎끊고 회개하면서 기도하는 종들을 찾고 계십니다. 민족과 한국교회를 가슴에 안고 기도하는 종이 필요합니다. 공격해 오는 무리앞에 어떻게 저항해야 합니까? 누구 때문에 행동해야 하는가 아니라 진정으로 자기 자신에게 정직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앞에 누구도 자유할 수 없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는 길 만이 살 길입니다. 누구에게 책임을 돌리기 전에 내가 주님앞에 바로 살지 못한 것에 가슴을 치고 회개합시다. 주님의 몸이 하나인데 우리가 연합하지 못하고 독단과 아집으로 내와 내 교회만을 위해 살아 온 우리네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오늘도 고난받고, 힘들어 하는 자의 곁에 있지않고 내 만 잘 살아보겠다는 독선을 용서하소서. 성장과 교세 확장를 위해 어떤 행동도 해 왔던 우리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첫 사랑이 식어가고 성령의 사역보다는 인위적인 행동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려고 한 우리네의 모습을 자복합니다. 초대교회의 순수한 신앙의 공동체로 회복하게 하소서.
우리는 이 회개의 기도의 한마당를 준비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보문산상 철야기도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영적 재무장과 민족과 대전의 성시화를 위해 중보의 용사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연합하고 사랑으로 중보기도하는 "기드온의 용사"가 되기를 원하시는 분은 즉시 연락 바랍니다. 문제 해결을 원하시는 분도 좋습니다. 남녀노소, 목회자나 평신도 누구나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연락, 문의 전화 042-251-9191 지금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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