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본문
(시)
당신
함동진
환상이 아닌 실체대로 입니다
빼어나게 미소 짓는 꽃이듯
넘치는 향기로움입니다
포근히 피어오른 안개 속의 평온한 호수이듯
모든 것을 감싸고 맞고 받아 들였습니다
무쇠도 엿가락이듯 녹이는 유순한 힘
그 사랑 앞에 어찌 돌덩이 듯 오만하겠습니까?
한스럽게 험한 세월에도
가정과 가족을 위하여 한 몸 아끼지 않고
고통도 걱정도 슬픔의 역경까지도 소멸시킨 억척,
그 힘은 위대하였습니다
어디든 험로 마다 않고
밀림의 숲을 헤치고, 노도가 이는 파도의 대양을 건너고,
거친 황야 갈급한 사막을 지나
참으로 어려운 가시밭 세월이었습니다.
이제 아름다운 온갖 시어들로 엮은 융단을 깔아
그 높고 넓고 깊은 희생의 지나온 길에
모두 채워드린들 어찌 다 보답되리오
하늘도, 오늘을 위하여
당신을 우뚝 있게 하시며
저 많은 별들을 수놓아 두어 불꽃을 피웠고
해와 달처럼 밝고 맑은 오늘을 선물로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2006년 11월 1일 음력(양력2006년12월20일)
깊은산골(長山)
함동진
http://www.poet.or.kr/hdj
당신
함동진
환상이 아닌 실체대로 입니다
빼어나게 미소 짓는 꽃이듯
넘치는 향기로움입니다
포근히 피어오른 안개 속의 평온한 호수이듯
모든 것을 감싸고 맞고 받아 들였습니다
무쇠도 엿가락이듯 녹이는 유순한 힘
그 사랑 앞에 어찌 돌덩이 듯 오만하겠습니까?
한스럽게 험한 세월에도
가정과 가족을 위하여 한 몸 아끼지 않고
고통도 걱정도 슬픔의 역경까지도 소멸시킨 억척,
그 힘은 위대하였습니다
어디든 험로 마다 않고
밀림의 숲을 헤치고, 노도가 이는 파도의 대양을 건너고,
거친 황야 갈급한 사막을 지나
참으로 어려운 가시밭 세월이었습니다.
이제 아름다운 온갖 시어들로 엮은 융단을 깔아
그 높고 넓고 깊은 희생의 지나온 길에
모두 채워드린들 어찌 다 보답되리오
하늘도, 오늘을 위하여
당신을 우뚝 있게 하시며
저 많은 별들을 수놓아 두어 불꽃을 피웠고
해와 달처럼 밝고 맑은 오늘을 선물로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2006년 11월 1일 음력(양력2006년12월20일)
깊은산골(長山)
함동진
http://www.poet.or.kr/hdj
관련링크
- 이전글 샬롬! 기독교 전문 화원입니다. 06.12.20
- 다음글 인터넷전화기무비용제공안내 06.11.30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