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합지졸 / 함동진
본문
오합지졸 烏合之卒
함동진
훈련이 안된 어리석은 모임은
오합지졸이요 당연 백전백패
패잔병 모여 재편성 한다한들
정예편성 아니면 다시 오합지졸
*오합지졸(烏合之卒) [―찌―][명사] [까마귀 떼처럼] 아무 규율도 통일도 없이 몰려 있는 무리, 또는 그러한 군사. 오합지중(烏合之衆).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오합지중(烏合之衆) : 까마귀 떼처럼 아무런 통제 없는 무리를 비유하는 말로서, 중(衆)은 군대를 뜻하기 때문에 오합지졸(烏合之卒)이라고도 한다. 《후한서(後漢書)》 <경엄전(耿?傳)>에 나오는 말이다. 경엄이 군대를 이끌고 유수(劉秀)에게 협력하고자 달려가고 있을 때 부하 한 사람이 권하기를 유수에게 가지 말고 왕랑(王郞)의 밑으로 가자고 하였다. 그러자 경엄은 그를 꾸짖어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돌격대가 왕랑의 오합지중을 쳐부수기란 썩은 나무 꺾는 거나 마찬가지다(發突騎以?烏合之衆 如?枯折腐耳).” 또 《후한서》 <비동전(○○傳)>에도 비동이 왕랑을 비평하는 가운데 “오합지중을 몰아 모았다.”는 말이 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2007. 4. 18.
깊은산골(장산)
함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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