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수 / 함동진
본문
(시)
싹수
함동진
설익은 열매는 흙이 용납 않느니
내노라며 저 미숙함 씨앗 아닌 쭉정일 뿐
금수들도 외면이요 하물며 인간들이랴
뿌려도뿌려도 허사요 허망이려니
싹수 없는 파종은 흉흉한 흉년 재촉일 뿐
허함 채워주실 우리 임금님 속히 오소서.
2007. 04. 25
깊은산골(장산)
함동진
http://www.poet.or.kr/hdj
싹수
함동진
설익은 열매는 흙이 용납 않느니
내노라며 저 미숙함 씨앗 아닌 쭉정일 뿐
금수들도 외면이요 하물며 인간들이랴
뿌려도뿌려도 허사요 허망이려니
싹수 없는 파종은 흉흉한 흉년 재촉일 뿐
허함 채워주실 우리 임금님 속히 오소서.
2007. 04. 25
깊은산골(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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