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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와 현신애 권사의 천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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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세진회
댓글 0 조회 16,862 2008.02.08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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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애 권사는 대구에서 신유은사로 유명한 분이었다.

1만 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어 안수기도를 받고 병고침을 받고
그 일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도 많았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숨을 거두고 영혼이 천국에 갔다. 가서보니
자신은 수많은 환자들을 고쳐주고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다가 갔으므로
자신의 집이 크게 지어져 있을 줄 알았는데 개집같은 초라한 집이었다.

그래서 예수님께 자기를 모르느냐고 물어보았다.
예수님은 모른다고 하였다.
자신이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신실하게 잘 섬기고
병고치는 능력으로 수많은 사람을 고쳐주면서 복음을 전했는데
왜 예수님께서 저를 모르십니까 하고 물어보았다.

예수님께서는 너는 내 능력을 가지고 네 장사를 하였지
언제 나에게 영광을 돌리고 나의 일을 하였느냐고 반문하셨다고 한다.

한국의 유명한 몇 분의 목사님(조용기 목사등)을 거명하면서
이 분들은 모르시느냐고 물어보았는데 대부분을 모른다고 하셨다고 한다.

너무나 놀라서 한번만 회개할 기회를 달라고 예수님께 사정을 하여
허락을 받아 되살아나게 되었다.
마침 시신은 칠성판에 뉘워둔 채로
미국에 살던 아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며 입관을 미루고 있었다고 한다.

살아나서는 그동안 병고침을 받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헌금한 것을 모아둔 것이 수십 억이 있었는데
그것을 전액 북한 선교원에 헌금하고
예수님께 물어보았을 때 모른다고 하셨던
그 목사님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예수님께서 모른다고 하시더라고 회개하라고 전해주었다고 한다.

조용기 목사 역시, 성도들이 하나님께 헌금한 하나님을 돈을
개인적으로 착복하였다가
엘림 복지타운 (근로자들을 위한 기숙사)을 건축하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이것은 당시의 유명한 사건으로 한국의 모든 신문에 크게 실렸던 이야기이다.
(본인도 모 중앙지의 1면 상단에 가로로 크게 난 내용을 잘라서 수년간 가지고 있었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능력과 재주와 사명을 나의 배를 불리고
이 세상에서 먹고사는 데만 사용하고 있지는 않는지
주의 일을 하고 있는 이들은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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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거부(巨富)는 타락한 것 아냐”

MBC <뉴스후> 보도 다음날 주일예배 설교에서 헌금생활 강조
 
최창민 
 

 
MBC <뉴스후> 보도를 통해 호화생활을 누리는 성직자로 지목된 조용기 목사는 27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하나님께 바친 것’이라는 제목으로 십일조가 축복의 통로라는 내용의 설교를 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copy; 뉴스파워


조용기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거부(巨富)는 타락한 것이 아니”라며 “하나님을 모시고 부자가 된 것은 크나큰 축복이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목사는 “예수 믿는 사람은 가난하게 살아야 된다거나 판자촌에 살아야 된다는 것은 사탄이 하는 거짓말”이라며 “예수 믿는 사람이 얻어먹고 동냥하고 살면 전도도 안 되고 덕도 안 된다.”고 설파했다.

이어 조 목사는 “우리가 도움을 받기 원하는 처지에 있는데 무엇을 도와주겠는가.”라며 “우리가 축복을 받아야 이웃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며 재물이 모이는 것이 축복이라고 말했다.

또한 십일조에 대해 “십일조를 때먹으면 도둑놈”이라며 “십일조는 헌금이 아니다. 헌금은 십일조 이외에 특별히 드리는 물질이고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철저한 십일조 생활을 해야 한다고 강하게 설파했다.

이어 조 목사는 세계적인 거부들의 이름을 일일이 거론하며 “이들 대부분이 철저한 십일조 생활을 했다.”며 십일조가 축복의 통로이고 이를 통해 재물의 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6일 MBC <뉴스후>는 보도를 통해 조용기 목사의 연봉 규모도 추정해서 밝혔다. 지난 2001년 언론에 보도된 교역자 십일조 납입현황을 근거로 2000년 5월부터 2002년 3월까지 월 평균 943만의 십일조를 냈고 이를 근거로 추정된 연봉이 11억 3천만이라고 보도했다.

조용기 목사는 <뉴스후>방송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 하지만 방송 후에도 십일조나 재물에 대한 설교를 하는 등 방송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예배 참석자들은 조용기 목사의 설교에 대해  ‘아멘’, ‘아멘’을 외쳤다.

이날 조 목사의 설교는 2부, 3부 예배에서 전국 각지에 있는 순복음교회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CBS, CTS 등 기독교방송을 통해 재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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