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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세진회보입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보살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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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세진회
댓글 0 조회 9,585 2008.03.31 11:21

본문

3월 세진회보
지금은 사랑할 때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세진회 가족 여러분에게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의 부활이 되시어 삶의 열정과 소망이 넘치시는 세진 가족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갇힌 자를 사랑하고 섬기는 세진회 회원 여러분의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시고 계속적인 전진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항상 사회의 가장 음지의 사역인 기독교세진회를 회원 여러분이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어 오늘까지 사역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갇힌 자를 돌아보라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뒤를 돌아보지 않고 오직 한 길을 쫓아 왔습니다. 한 달에 15회 이상 소년원, 교도소를 찾아 말씀을 전하고, 상담과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해결해 주고, 매달 100여명에게 영치금을 지원하여 왔습니다. 성경과 매일 성경공부를 위해 생명의 삶, 회보, 제자양육을 위한 교제 등 지원하여 왔습니다.

더욱더 관심은 힘들게 살아가는 재소자의 가족을 보살피는 일이 중요한 사역입니다. 재소자와 가족에게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급하여 왔으며, 학생들에게 꿈나무 캠프를 통해 위로와 비전을 심어 주었습니다. 출소자들이 사회 적응할 수 있도록 상담과 지원하여 왔지요. 우리들이 열악한 환경 가운데 너무나도 소중한 사역이기에 달려왔습니다.

우리는 조금도 생활비나 사역비도 지원을 받지 못합니다. 재정이 어려워서 간사도 채용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세진회 후원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사회 형편 때문인지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교도소사역은 정말 방대할 뿐 아니라 또 끝이 없는 사역입니다. 지금이 진정 사랑할 때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회원 가입에 힘써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갇힌 자의 사역을 맡아 일한지 약 15년 동안 미친 듯이 교도소, 소년원, 출소자와 재소자 가족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정말 이 사역은 깊이가 있는 사역이고, 하면 할수록 정말 힘이 듭니다. 끝이 없이 밀려오는 사역 앞에 애통하고 주저앉아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특히 힘든 것은 세상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들과 버린 자에 대한 사역이다 보니 교회나 사람들로부터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이것이 남의 사역같이 생각하고, 모두가 방관하는 것이 우리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이 형제들의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소리에 정신없이 쫓아 달리다 보니 나도 모르게 미쳐 버렸습니다. 이들은 마지막 벼랑 끝에 서 있는 형제입니다. 주님은 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번 고난주간에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 금식연쇄금식기도회를 대전교도소 약 800여명, 공주교도소 200여명, 청주교도소, 청주여교도소 재소자들과 세진회 사역자들이 함께 금식기도를 통해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영적으로 지금까지의 교도소 사역의 결실입니다. 장기재소자에게 제자양육을 통해 교도소 사역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구역장들은 공장, 사방마다 신앙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똘똘 뭉쳐 함께 사역을 하고 있는 초대교회의 신앙의 공동체를 본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구역장 제자훈련 시간에 우리는 성령의 놀라운 임재를 경험했습니다. 고난 주간에 모두가 금식 시간이었고 함께 말씀 안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깊은 회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떤 형제는 고백합니다. “저는 22범입니다. 20년형을 받고 작년에 자살의 충동을 느꼈습니다. 그 순간에 주님은 저를 찾아 왔습니다. 저는 분명 무엇을 위해 생명을 던질까를 발견했습니다. 이제 교도소에서 18년을 살면서 선교사의 사명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이번 고난주간을 맞아하여 10일째 금식을 하고 있으면서 참다운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있습니다. 저는 이 형제에게 안수 기도를 하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올렸습니다. 대전교도소는 구역(무형의 교회)마다 금식헌금을 통해 어렵게 살고 있는 노약자와 장기수에게 사랑의 선물 보내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세진회는 매달 무형의 교회를 돕고 있습니다.
                                      ---대전교도소 구역장 예배에서---

목사님은 에스더의 심정으로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단과 순종하는 마음으로 중국 선교를 떠나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소망교회 많은 믿음의 형제들이 금식기도로 사역에 미력하지만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믿기에 목사님의 발걸음이 임하는 곳마다 임마누엘의 역사가 임할 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기도대로 소망교회 250명의 형제들이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금식기도에 임하고 있습니다.
                                      --- 공주교도소 구역장으로부터-----

우리의 사역은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이제 훈련받은 형제들이 사방, 공장마다 예배를 드리면서 기도와 교제와 봉사를 이루어 가는 공동체로 우뚝 서 가고 있습니다. 우리를 이들을 제자 훈련시키고 훌륭한 사역자로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와 지원을 해가야 합니다.

주님의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오라는 주님의 부름에 따르는 자가 제자입니다. 우리는 제자의 길을 따르기 위해 남들이 관심과 흥미 없는 사역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죽어 가는 이 영혼들을 살린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눈을 돌려서 주님이 바라보시고 기대하시고 기다리시는 저 세상의 죽어 가는 영혼들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들을 찾아서 만나고 그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함께 아파하고 울어줄 때,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던 주님의 잔치 자리에서 함께 행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회와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의 잔치자리에서 함께 하나님의 기쁨을 누리며 살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정말 회원 여러분은 하늘나라를 준비하는 아름다운 발걸음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들입니다. 그저 조용히 옥합을 깨뜨려 주님에게 드리는 마리아처럼 헌신하시는 회원 여러분에게 뜨거운 감사를 올립니다. 앞으로 계속적인 사랑과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섬기는 교회, 직장, 가정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  3.  24

                                                    갇힌 자를 섬기는 종
                                                    김 상 호 목사 올립니다.

대전, 공주교도소 재소자 고난주간연쇄금식기도회 1500여명 참여 

기독교세진회는 15년동안 대전, 공주, 청주, 청주여교도소에 자매결연, 영치금지원, 외국인재소자예배와 상담, 장기수 제자양육반을 양육하여 50여개 공장에 무형의 교회를 세워 놀라운 신앙 공동체로 주기적인 예배와 불우 재소자에게 사랑으로 돌보며 전도에 힘쓰고 있다. 부활절에 재정을 지원하여 병사와 무의탁 장기수와 노인들에게 사랑의 선물 보내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펴쳐 믿지 않는 형제들의 귀감이 되었다.
특히 기독교세진회에서는 갇힌 자를 위한 고난주간 연쇄금식기도회를 통해 약1,500여명의 재소자와 사역자들이 참여하여 철저한 회개와 성령의 새바람이 교도소에 부흥하게 하소서는 주제아래 기도하게 되었다. 사랑의 헌금으로 불우 재소자 자녀를 돕는데 사용하게 되었다.


 제6차 중국한족선교부흥회 인도

    중국 한족신학교와 연합부흥회를 인도하기 위해 김상호 목사와 일행이 중국 모처에서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제6차 부흥회를 인도하여 놀라운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세진회 사역자를 중심으로 지난 3년간 세계선교, 민족 복음화와 대전 성시화를 위한 중보기도를 매주 월요일 보문산상 철야기도회를 하고 있으며, 특별히 중국, 필리핀, 북한 등 세계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부흥회, 학습지도, 선교비를 지원하는 사역을 계속하여 왔었다.
    제6차 한족 부흥회를 인도하여 놀라운 성령의 새 바람이 중국 대륙에 불타고 있다. 중국 한족지하신학교를 그동안 지원하면서 집회와 학습지도를 통해 지도자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어  연합부흥회를 통해 목회자에게 소명을 고취시키고, 말씀으로 양육하여 복음에 전진이 계속 진행되어 가고 있다. 교도소에서 제자 훈련받은 재소자들이 금식연쇄기도를 통해 세계선교에 동참하였고, 출소자 형제가 선교 헌금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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