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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기적을 일으킨다(김상호 목사님 필리핀 사역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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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한나선교사
댓글 0 조회 9,196 2008.05.0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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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차 필리핀그리스도의교회대회
강사님으로 초청되신 김상호 목사님께 다시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번 김상호 목사님의 선교일정을 통하여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또 한번 발견하였습니다. 외쳐 누구게도 함께 동참하여 더 뜨겁게
더 멀리 이 진리의 복음이 전하여 지는데 사랑의 힘을 모으자고 하고 싶습니다.

수천만 판자촌이 이주된 라구나 지역 교회에서는
머리가 천장이 닿을만큼 낮은 교회였지만 모든 성도들은 햇빛이 쨍쨍 쬐이는
더위속에서도 주님을 향하여 예배하며 찬양하고 말씀듣는 순간마다 눈이 번쩍이며 아멘! 아멘 !
외쳐 온몸으로 내 주 예수그리스도를 섬기며 예배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예배 마친뒤 라구나 교회 로렌 목사님은 김상호 목사님의 손을 놓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눈물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들의 아픔과 영적 갈급함이 채워지며 그들의 가슴이 열렸던 것입니다.

월요일 아침은 왠지 들뜬 가슴으로
아침도 거르고 마닐라 시티 교도소 사역을 떠났습니다.
비좁은 골목을 따라 3600여명이 수용된 마닐라 교도소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목사님의 모습은 마치 그들 모두를 끌어안듯 사랑이 쏱아졌습니다.
그들의 비어있는 가슴속에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를 알고 계셨으며
삶이 변화하여 새생명을 얻을수 있도록 그들에게 사랑의 멧세지를 전하셨습니다.
말씀이 증거될때마다 여기 저기 모든 죄수들입에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외칠때에 옆에서 통역하던 저 자신이 무척 놀랐습니다. 죄수라는 부끄럼속에 눈조차도 마주치지 않으려던 그들이 아니었든가? 그런데 할렐루야 함성을 지르며 내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외치는 소리를 들으며 저 자신도 눈물을 흘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외치는 목소리가 얼마나 크던지 주위에 떠돌던 다른 죄수들이 궁금증이 난듯 하나둘 뭉쳐서 뒤어들어옵니다. 그들도 말씀을 들으며 그들의 몸이 마비라도된듯 꿈쩍을 못하고 말씀앞에 붙들렸습니다 할렐루야.

교도소 사역을 마치고는 한국내 교도소에 수감되어있는  필리피노 죄수의 가족을 만나기로
약속을 하여  빠야따스 지역으로 갔습니다.
딸아이와 나온 필리피노 죄수의 아내는 목사님을 만나뵙고 눈물을 끝내 감추지 못하고 울고 맙니다.그동안 한국 교도소에서 김 목사님으로부터 진리의 말씀을 접한 죄수는 아내에게 편지를 쓸때마다.목사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을 그대로 가족에게 다시 설교를 한다고 합니다. 비록 남편이 죄수가 되어 교도소에 있지만 사랑으로 도우시는 목사님을 만나 저희는 행복합니다. 라는 간증입니다.

필리피노 죄수의 아내는
" 김 목사님 만약 내 남편이 필리핀으로 돌아오기만 한다면 저희 가족 모두 이 교도소 사역에
동참하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그녀도 울고 저도 울고 함께한 모두가 눈물을 흘립니다.
오 주님 감사 합니다.

그들과 헤어진후 개척을 준비하고 기도하고 있던 장소를 향해 달려갑니다.
이곳역시 수천 가구의 이주민들이 이주를 하는 문탈반 지역 입니다. 1997년  제자훈련원을 졸업한 제자를 신학교에 보내고 동 대학원을 학교의 도움으로 졸업하고 이제는 신학교 교수로 사역을 하는 로엘 디구스만 전도사의 기도하며 준비하는 개척지입니다.
이곳 방문을 통해 그곳에 주민들의 환호성은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이곳에 찾아오심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며 어느 농부는 급히 지신의 소유인 푸른 야채를 급히 추수를 하여 달려옵니다. 목사님 한국까지 가기고 가셔 달라며 선물을 합니다.

쉴틈없이 분주한 일정 가운데도 지치지 않으셨으며
만나는 모든이들에게 쉬지않고 복음을 전하신 목사님의 사랑앞에
선명하신 우리주님은 기적으로 표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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