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크리스챤을 싫어한다.
본문
"나는 예수를 사랑한다.
그러나 크리스천은 싫어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왜 당신들이 믿는 신은 이웃사랑을 가르치는데
당신들은 다른 나라를 식민지로 삼아 그 나라 백성을 괴롭히는가?
비폭력 무저항을 강조했던 간디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이 말이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는
우리 모두에게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말입니다.
어느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전 예수님은 믿지만 예수 믿는다는 사람은 안믿어요!
성도는 믿음의 대상이 아니지만 신뢰를 줄수 있어야하는데
그런데 더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는 기독교
그 기독교라는 이름이 복음의 가장 큰 장애는 아니던가!
기독교라는 이름을 그 앞에 걸고 있으면서도 실상은
그리스도의 신앙이 빠진 교리들,
그리스도의 사랑이 빠진 사회 사업,
그리스도의 정의가 없는 정치 이데올로기,
그리스도의 희생이 없는 기업과 사업체들,
그리고 그리스도의 섬김이 없는 교육기관들이
이젠 특별하지 않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회개해야 할 곳은 세상이 아니라
기독교가 되어가는 이 시대에
다시금 말씀 앞에 서며 다시금 돌아서야 할 때입니다.
교회가 바로 서고 예배가 바로 서며
모양뿐인 기독인들의 삶에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성령이
생명력 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상한 심령의 삶의 예배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참으로 예배할 때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예배를 위해 산 제사로 드려야 할 때입니다.
성령안에서 변화를 받아! 변화 받아!
우리가 몸 담고 있는 가정과 직장과 사회와
이 민족 가운데 그리스도가 영광받으셔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진정한 삶의 예배자가 됩시다.
시대의 질책앞에 겸허하며 겸손하게 서서
그들을 사랑하고 가슴에 품고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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