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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교회,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한마당초청잔치’ 열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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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세진회
댓글 0 조회 9,620 2008.07.0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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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교회상 제시



지역사회의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건전한 교회상을 제시하는 교회가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대흥동에 위치한 횃불그리스도의교회(김상호담임목사)는 지난달 29일 지역주민을 초청하는 ‘한마당 초청잔치’를 열고 지역사회의 주민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초청잔치에서는 심신상의 질병으로 인해 집에 갈 수 없는 대전한방병원의 환우를 특별초청했으며, 지역의 노인들과 노숙자들 대상으로는 그리스도의 따듯한 사랑을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동 교회는 작은 교회지만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과 노숙자등 구제와 선교사역에 앞장서 노력해 왔다.
이날 초청 감사예배는 이일노목사의 사회, 김상호목사 ‘행복이 여기에 있습니다’(마11:28-30)의 제하의 설교를 통해 “교회는 이 시대와 지역에 빛이고 희망이어야 하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힘들게 살아가는 인생들이 값없이 편히 와서 말씀의 먹고 새 힘을 얻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필요를 채워주는 교회로 나아가자”고 다짐했다.
초청잔치는 축하공연과 식탁공동체를 통해 지역 주민을 축복하고 환영하면서 사랑의 선물나누기에 이어 네드 콕스 교수 피아노 독주, 이정인 기독무용단의 공연으로 참석자들과 함께 위로하는 행사가 이어졌다.
횃불교회는 건강한 교회의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매달 마지막 주일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한마당잔치를 열기로 하고 매주 대전대한방병원에 전도와 나눔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또한 동 교회는 대전 충청권 교도소, 소년원을 기독교세진회와 함께 사역해 왔고, 중국과 북한의 선교를 위해 세계선교동지회(회장 김찬영 박사), 병원, 고아원, 장애우를 돕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상호목사는 2006년에는 대전선교 100주년선교대회에서 지역사회에 봉사한 공로가 인정되어 ‘사회봉사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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