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기적을 만든다/기독교신문 칼럼 11/9
본문
사랑은 기적을 만든다
김 상 호
지금 우리 사회는 심한 진통을 겪고 있다. 오직 모든 것이 성장만 하면 다 해결된다고 믿어 왔다. 진정한 선진사회는 성장보다는 성숙한 사회, 교회, 교인이 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진정한 선진국은 나 자신의 욕구충족보다, 더 고귀한 가치는 약자를 배려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바로 사랑과 나눔을 바탕으로 두고 있다. 아무리 풍요로운 사회라 하더라도 구성된 전체 욕구를 동시에 만족할 수 없다. 행복한 사회가 되려면 자원을 나눠 주고, 돌려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다.
기독교 신앙의 최고 가치는 사랑이다. 여기에 대하여 가장 잘 표현된 부분이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이다.(눅10:25~37) 어떤 사람이 무서운 강도를 만나, 물건을 몽땅 빼앗기고 피투성이가 되어 거의 죽게 되었다. 그때 이곳을 지나던 제사장과 레위인은 허겁지겁 피하여 지나쳐 버렸다. 얼마 후에 이곳을 지나던 사마리아 사람은 불쌍히 여겨 응급처치를 한 후 자신의 나귀에 사람을 태워 가까운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정성껏 돌보아 주었다.
사랑은 관념적인 명사가 아니라 행동과 실천이 수반되는 동사이다. 사랑은 우리의 ‘이웃이 주릴 때, 목마를 때, 나그네 되었을 때, 벗을 때, 병들을 때, 옥에 갇혔을 때 가서 돌아보는 구체적인 실천 행동이다. 여기 지극히 작은 형제에게 한 것이 곧 주님에게 한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찾아 나서야 한다. 이 세상은 우리를 향해 아우성치면서, 손을 벌리고 있는 수많은 형제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 여러분의 작은 사랑이 기적을 만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남아프리카 한 고아원에서 아이들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었다. 의사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원인을 밝힐 수가 없었다. 먹을 것을 주었고, 전혀 병이 들지 않았는데도, 아이들은 자꾸만 죽어갔다. 마침내 세계적인 의사들이 파송되어 연구를 시작했다. 의사들은 조사하고 연구 끝에 이런 결론을 내렸다. “아이들이 깨어 있을 때, 꼭 하루에 10분씩 안아주고 입 맞추고 귀여워 해줄 것”으로 처방을 내렸다. 그렇게 했더니, 아이들이 원기를 회복했고 정상적인 성장을 했다고 한다. 사랑을 받지 못해 죽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산다.
요즘 우리 사회는 끔찍한 사건이 줄을 잇고 있다. 그 끔찍한 사고를 낸 사람들은 대부분 성장과정에서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사랑에 병든 사람들이다.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이 중요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아낌없이 생명 전부를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 생명을 내어 주심으로 우리를 살리셨다. 이것이 생명의 복음이다.
우리는 엄청난 사랑의 빚진 자들이다. 거저 받은 사랑을 거저 나누고 주고 싶은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여야 한다. 이제 한국 교회는 죽어가는 이웃을 찾아야 할때다.
/그리스도의교회 증경총회장,
기독교세진회 회장·목사
김 상 호
지금 우리 사회는 심한 진통을 겪고 있다. 오직 모든 것이 성장만 하면 다 해결된다고 믿어 왔다. 진정한 선진사회는 성장보다는 성숙한 사회, 교회, 교인이 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진정한 선진국은 나 자신의 욕구충족보다, 더 고귀한 가치는 약자를 배려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바로 사랑과 나눔을 바탕으로 두고 있다. 아무리 풍요로운 사회라 하더라도 구성된 전체 욕구를 동시에 만족할 수 없다. 행복한 사회가 되려면 자원을 나눠 주고, 돌려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다.
기독교 신앙의 최고 가치는 사랑이다. 여기에 대하여 가장 잘 표현된 부분이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이다.(눅10:25~37) 어떤 사람이 무서운 강도를 만나, 물건을 몽땅 빼앗기고 피투성이가 되어 거의 죽게 되었다. 그때 이곳을 지나던 제사장과 레위인은 허겁지겁 피하여 지나쳐 버렸다. 얼마 후에 이곳을 지나던 사마리아 사람은 불쌍히 여겨 응급처치를 한 후 자신의 나귀에 사람을 태워 가까운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정성껏 돌보아 주었다.
사랑은 관념적인 명사가 아니라 행동과 실천이 수반되는 동사이다. 사랑은 우리의 ‘이웃이 주릴 때, 목마를 때, 나그네 되었을 때, 벗을 때, 병들을 때, 옥에 갇혔을 때 가서 돌아보는 구체적인 실천 행동이다. 여기 지극히 작은 형제에게 한 것이 곧 주님에게 한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찾아 나서야 한다. 이 세상은 우리를 향해 아우성치면서, 손을 벌리고 있는 수많은 형제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 여러분의 작은 사랑이 기적을 만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남아프리카 한 고아원에서 아이들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었다. 의사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원인을 밝힐 수가 없었다. 먹을 것을 주었고, 전혀 병이 들지 않았는데도, 아이들은 자꾸만 죽어갔다. 마침내 세계적인 의사들이 파송되어 연구를 시작했다. 의사들은 조사하고 연구 끝에 이런 결론을 내렸다. “아이들이 깨어 있을 때, 꼭 하루에 10분씩 안아주고 입 맞추고 귀여워 해줄 것”으로 처방을 내렸다. 그렇게 했더니, 아이들이 원기를 회복했고 정상적인 성장을 했다고 한다. 사랑을 받지 못해 죽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산다.
요즘 우리 사회는 끔찍한 사건이 줄을 잇고 있다. 그 끔찍한 사고를 낸 사람들은 대부분 성장과정에서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사랑에 병든 사람들이다.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이 중요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아낌없이 생명 전부를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 생명을 내어 주심으로 우리를 살리셨다. 이것이 생명의 복음이다.
우리는 엄청난 사랑의 빚진 자들이다. 거저 받은 사랑을 거저 나누고 주고 싶은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여야 한다. 이제 한국 교회는 죽어가는 이웃을 찾아야 할때다.
/그리스도의교회 증경총회장,
기독교세진회 회장·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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