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 중국 장기재소자 수술비 지원과 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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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중국 장기재소자 수술비 지원
교도소 선교를 위한 기독교세진회에 회장으로 사역하고 있는 김상호 목사(기독교세진회 회장/횃불교회 담임)는 대전교도소 외국인 재소자 10명을 자매 결연하여 매달 방문하여 상담과 영치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에 10년 형기를 받아 7년 복역하고 있는 중국 재소자가 약 6개월 동안 코피가 매일 흘려 몸이 극도로 쇠약하여 있는 것을 교도소에서 외부병원에 진찰한 결과 코뼈가 부정확하게 세워졌기에 교정하는 수술을 받아야 하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김 목사는 중국인 재소자의 어려운 사연을 듣고 부터 재소자들의 기도와 한국의 장기 재소자가 수술비를 위해 영치금 전부 25만 보내 주었고, 교도관 신우회도 참여하여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외국인 재소자 수술비 모금을 위해 미국 북부보스톤한인감리교회(홍석환 목사) 부흥회에서 인도하던 중 호소를 들은 홍석환 목사는 감동을 받아 자신의 저서 '뜻밖의 선물'을 판매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쾌척하여 극적인 진전을 보았다. 수술비는 외국인 재소자는 의료보험의 혜택을 없어 500여만 예상이 되어 독지가를 찾고 있다.
재소자가 외부병원에 1주일 입원하여 수술하는 문제는 매우 어렵고 문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전교도소 고종석 소장의 특별 배려로 2차례 외부 대학병원에 진찰을 받고 12월초에 수술하게 되었다.
김상호 목사는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많은 외국인 재소자들에게 희망을 주게 될 것이며, 연말연시에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에게 사랑의 선물 보내는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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