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축하시) 아침 / 함동진
본문
(신년축하시) 아침 / 함동진
<시>
아 침 · 1
- 아, 얼마나 공평한 빛깔이냐
함 동 진
문을 열기 전에
당신은 벌써 와있구려
자유의 아침!
만유 위에 나려진
아, 얼마나 공평한 빛깔이냐
굳게 걸렸던
인색(吝嗇)의 빗장은 활짝 열리고
무거운 쇠사슬도 벗겨져
수족의 오랜 상처마저 아문
지금……
두 마리의 후조(候鳥)가 깃들고
축복의 노래가 단청(丹靑)된 나의 처마에
창조되는 동그란 생명의
영원한 불꽃을 튀기고 있구나.
1965. 1. 1. 월간 기독교 사상지 <로고스>1965년 1월호 신년축하 시로 게재.
(위의 시는 함동진이 1964년 대전의 한성신학교(학장 존 J 힐)에 재학중 쓴 시로, 재학생들로부터 작품을 모집한 작품 중에서, 국어담당교수 임춘봉목사의 추천에 의해 <로고스(발행인:부산 장성만목사)>誌의 신년축하 시로 게재된 것이다.)
1992. 5. 10. 문집 <娼女의 마음> (함동진 저)
1994. 12. 1. 계간 <오늘의 문학> 겨울호(제30호)
1995. 1. 5. <特許와 商標> (변리사협회 간) 제370호
1994. 6. 27. <구로구 소식>(서울 구로구청 간) 제217호
1995. 6. 19. <새벽시장> 제112호
1994. 3. 10. <易東藝術情報>(서예·미술전문지) 제2호
1997. 8. .25. <새벽>새벽동인시집 제2집 새벽동인회 발행.
1999. 6. 21. <언제나 아침같이> 함동진 회갑기념 문집.
2001. 7. 15. <오늘의문학(문학사랑)>www.lito77.co.kr [문인초대석].
함동진 http://www.poet.or.kr/hdj/
<시>
아 침 · 1
- 아, 얼마나 공평한 빛깔이냐
함 동 진
문을 열기 전에
당신은 벌써 와있구려
자유의 아침!
만유 위에 나려진
아, 얼마나 공평한 빛깔이냐
굳게 걸렸던
인색(吝嗇)의 빗장은 활짝 열리고
무거운 쇠사슬도 벗겨져
수족의 오랜 상처마저 아문
지금……
두 마리의 후조(候鳥)가 깃들고
축복의 노래가 단청(丹靑)된 나의 처마에
창조되는 동그란 생명의
영원한 불꽃을 튀기고 있구나.
1965. 1. 1. 월간 기독교 사상지 <로고스>1965년 1월호 신년축하 시로 게재.
(위의 시는 함동진이 1964년 대전의 한성신학교(학장 존 J 힐)에 재학중 쓴 시로, 재학생들로부터 작품을 모집한 작품 중에서, 국어담당교수 임춘봉목사의 추천에 의해 <로고스(발행인:부산 장성만목사)>誌의 신년축하 시로 게재된 것이다.)
1992. 5. 10. 문집 <娼女의 마음> (함동진 저)
1994. 12. 1. 계간 <오늘의 문학> 겨울호(제30호)
1995. 1. 5. <特許와 商標> (변리사협회 간) 제370호
1994. 6. 27. <구로구 소식>(서울 구로구청 간) 제217호
1995. 6. 19. <새벽시장> 제112호
1994. 3. 10. <易東藝術情報>(서예·미술전문지) 제2호
1997. 8. .25. <새벽>새벽동인시집 제2집 새벽동인회 발행.
1999. 6. 21. <언제나 아침같이> 함동진 회갑기념 문집.
2001. 7. 15. <오늘의문학(문학사랑)>www.lito77.co.kr [문인초대석].
함동진 http://www.poet.or.kr/h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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