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기 민생불안 중단하고 국민화합 경제대국 이룩하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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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한기총)성명서-국가위기 민생불안 중단하고 국민화합 경제대국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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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명서 -국가위기 민생불안 중단하고 국민화합 경제대국 이룩하자!
한기총 cckpr(한국기독교촐연합회) 2009-06-12 13:28:59 http://www.cck.or.kr/
성 명 서
-국가위기 민생불안 중단하고 국민화합 경제대국 이룩하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2009년 6월 9일에 한국교회 원로들이 발표한 <국가의 현 사태를 걱정하는 원로들의 시국성명>을 적극 지지하며 국가 위기와 민생 불안을 조장하는 일부 정치인, 종교인, 교수, 학생들의 시국선언이나 행동을 심히 우려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대통령과 정치권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법질서를 수호하라!
◌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법질서를 굳건히 수호하라.
◌ 정치권은 국회로 돌아가 적체된 법안들을 즉시 처리하라.
◌ 북한의 핵과 전쟁위협에 강력히 대처하고 한미공조를 긴밀히 하라.
북한은 핵을 폐기하고 남북대화와 6자회담에 즉각 복귀하라!
◌ 북한은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핵무기를 폐기하라.
◌ 전쟁준비 적화망상 포기하고 북한주민 인권탄압 중단하라.
◌ 개성공단 억류 근로자를 즉시 송환하고 남북대화에 즉각 복귀하라.
자살을 미화하고 민생을 혼란하게 하는 선동을 즉시 중단하라!
◌ 자기 생명을 죽이는 자살은 말 그대로 살인이며 죄악이다.
◌ 자살의 만연과 미화풍조를 개탄하며 우려한다.
◌ 사회혼란 선동세력은 민주주의 헌정질서 파괴를 중단하라.
2009. 6. 12.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 정진경 목사 이성택 목사 지 덕 목사 이만신 목사 길자연 목사 림인식 목사 김선도 목사
조용기 목사 최성규 목사 김준곤 목사 김장환 목사 박종순 목사 이용규 목사
대표회장 : 엄신형 목사 외
64개 회원교단 및 21개 회원단체(5만 교회, 10만 성직자, 1,200만 성도)
[회원교단(64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김삼환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최병남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권석원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한규동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장 이용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A) 총회장 채인석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B) 총회장 신용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보수A) 총회장 정진성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보수망원측) 총회장 최연용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총회장 김명규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한양수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한예수교장로회(호헌A) 총회장 박용웅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호헌B) 총회장 이영근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총회장 이선웅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국제합동) 총회장 장성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복음 총회장 김상영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보수개혁) 총회장 박화태 목사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총회장 임용화 감독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국제) 총회장 한창영 목사 예수교대한감리회 총회장 김창기 감독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 총회장 이무영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합동) 총회장 오국종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성합측) 총회장 정봉국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중앙) 총회장 서옥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성장) 총회장 이현정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중앙) 총회장 백기환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측) 총회장 박의순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복구) 총회장 박남교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보수) 총회장 이기효 목사 대한예수교복음교회 총회장 이창우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근본) 총회장 강정환 목사 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장 엄현섭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 총회장 김성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정통) 총회장 장원기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선교) 총회장 박영남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진리) 총회장 한기창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연) 총회장 엄정묵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신) 총회장 김현순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연합) 총회장 이강섭 감독 대한예수교장로회(진리) 총회장 권영식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보수합동) 총회장 김대형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보수B) 총회장 조동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총회장 김태웅 목사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총회장 이강평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연합) 총회장 류성춘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선교) 총회장 김원남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강기원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브니엘) 총회장 김재곤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 총회장 장영기 목사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총회장 주정철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한영) 총회장 한영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동신) 총회장 종홍석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A) 총회장 정서영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 총회장 이승렬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측) 총회장 방희곤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피어선 총회장 홍선기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개혁) 총회장 정상은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한신) 총회장 안이영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순복음) 총회장 김교신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진리) 총회장 이재웅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보수C) 총회장 김종섭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선목) 총회장 이병순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B) 총회장 이용운 목사
[회원단체(21개)]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회장 박정호 장로 사)한국기독실업인회 회장 김수웅 장로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회장 조경식 장로 한국기독교교회청년협의회 회장 박찬성 목사 한국기독여성협의회 회장 한동숙 목사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회장 윤여웅 장로 사)한국외항선교회 회장 최기만 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명혁 목사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회장 박종순 목사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박성민 목사 CTS기독교텔레비젼 사장 감경철 장로 사)세선회 회장 최창근 장로 한국시각장애인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춘우 목사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 정정섭 장로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 회장 서상식 목사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 사)세계태권도선교협의회 총재 유재필 목사 한국기독민간복지시설협의중앙회 회장 정재은 목사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회장 정연택 장로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 박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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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원로들,시국성명 발표
국가의 현 사태를 걱정하는 한국교회 원로 시국성명
한국교회 원로 목회자들이 2009년6월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으로 촉발된 국론분열과 정치적 대결, 북한의 핵 무장 등 현 정국 상황을 비상 시국으로 진단하고 국민통합과 국정쇄신을 요구했다.
정진경 이만신 림인식 조용기 지덕 박종순 김홍도 길자연 최성규 이용규 엄신형 등 교계 원로 목사 33명은 2009년6월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시국조찬간담회를 열고 ‘국가의 현 사태를 걱정하는 한국교회 원로 시국성명’을 발표했다.
원로들은 한국교회원로회 회장 정진경 목사가 발표한 성명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은 노 전 대통령의 죽음으로 인해 상심한 국민들이 심기일전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경제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민통합과 국정쇄신에 더욱 매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원로들은 또 “야당은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정치적 공세의 빌미로 삼아 책임을 전가하고 의정활동을 중단하는 구시대적 발상에서 벗어나 경제위기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국회로 즉각 복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로들은 이날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서도 정부와 북한당국을 향해 목소리를 냈다. 원로들은 북한에 대해 “민족공멸의 핵 무장과 핵실험, 북한 주민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인권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정부에 대해서는 “북한의 위협에 의연하게 대처해 온 것을 환영한다”면서 “더욱 한미공조 등 한반도 안보강화 방안을 마련해 국민불안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원로들은 또 최근 잇따르고 있는 시국선언에 대해 “대한민국이 정체성을 훼손하는 소수 지식인, 정치인, 학생들의 편향된 의사표현과 입장발표가 국가의 안위를 해치며 사회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로들은 “지금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자살현상과 이를 유발한 근원적인 죄에 대해 깊이 성찰한다”고 고백하고 “성경적 가르침에 근거해 자살에 대한 미화를 질책하고 생명경시풍조의 사회적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며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 6. 9. 국민일보 /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유영대 기자 http://www.kukinews.com/)
(다음은 시국선언 전문과 서명자 명단)
국가의 현 사태를 걱정하는 한국교회 원로 시국성명
일제의 압제 아래 온갖 가난과 헐벗음에 고통 받던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광복을 맞이한 대한민국은 건국하는 순간부터 한반도 적화를 시도하는 공산주의자들의 도전에 직면했으며, 북한의 도발로 시작된 6.25 전쟁으로 수백만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엄청난 희생과 피를 흘려야만 했다. 이후로도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북한의 만행은 지속됐으며 지금도 북한의 핵실험 등 군사적 도발로 한반도 평화는 크게 훼손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인한 경제 붕괴의 위협으로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한 이 때, 전직 대통령의 죽음이 촉발한 국론분열과 정치적 대결과 혼란으로 우리의 조국은 풍전등화의 위기에 빠져있다. 이러한 국가적 비상상황에서 책임 있게 국정을 운영해야 할 정치권은 노 前대통령의 죽음을 앞세워 정치적 이득을 저울질하며 이미 열렸어야 할 임시국회조차 거부하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다. 저들의 당리당략을 앞세우는 정파이기주의로 인해 국가경제와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국민들은 정치혐오와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다.
더구나 전직 대통령의 자살에 이어 생명존중을 가르쳐야 할 목사였던 모 인사가 현 정부 전복을 선동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사건마저 벌어져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우리는 이를 통해 살인과 같은 자살이 국민들 사이에 사회적 현상으로 번지고 있음을 지극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친히 체험하고 목격한 한국교회의 원로로서 작금의 상황을 국가적 위기와 비상시국으로 규정하고 한국교회 성도들과 함께 힘을 합해 기도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하나. 대통령과 여당은 노 前대통령의 죽음으로 인해 상심한 국민들이 심기일전 하며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민통합과 국정쇄신에 더욱 매진하라.
하나. 야당은 노 前대통령의 죽음을 정치적 공세의 빌미로 삼아 책임을 전가하고 의정활동을 중단하는 구시대적 발상에서 벗어나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국회로 즉각 복귀하라.
하나. 북한은 민족공멸의 핵 무장과 핵실험, 그리고 북한 주민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인권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하나.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저버리는 북한의 위협에 정부가 의연하게 대처해 온 것을 환영하며, 더욱 한미공조 등 한반도 안보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국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하라.
하나. 최근 국론을 분열시키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소수 지식인·정치인·학생들의 편향된 의사표현과 입장발표가 국가의 안위를 해치며 사회의 근간을 흔들고 있음을 개탄하며,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것이다.
하나. 한국교회는 지금 만연되고 있는 자살현상과 이를 유발한 근원적인 죄에 대해 깊이 성찰하면서, 성경적 가르침에 근거하여 자살에 대한 미화를 질책하고 생명경시풍조의 사회적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기도해야 할 것이다.
2009. 6. 9.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원로회 회장 정진경 목사 등 33명
길자연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김선도 감독(한기총 명예회장)
김장환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김준곤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김홍도 감독(기감 전 감독회장)
림인식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박종순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박치덕 목사(예장고신 증경총회장)
방지일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신신묵 목사(한기총 전 공동회장)
박태희 목사(한기총 전 공동회장)
안영로 목사(한기총 전 공동회장)
오관석 목사(기침 증경 총회장)
이만신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이성택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이용규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이종성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조용기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지 덕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최복규 목사(예장대신 증경총회장)
최성규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최윤권 목사(그리스도교회협 증경총회장)
최해일 목사(한기총 전 공동회장)
한명국 목사(한기총 전 공동회장)
계준혁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증경회장)
김경래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증경회장)
김상원 장로(전 대 법 관)
김영관 장로(전 해군제독)
오 건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증경회장)
이연옥 권사(여전도회전국연합회 명예회장)
이응호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증경회장)
최창근 장로(전 기독실업인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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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원로회, 맞불 시국성명 발표
"소수 지식인 국가 정체성 훼손"..."잇단 자살, 생명경시 우려"
정진경, 조용기, 이만신 목사, 박종순 목사 등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원로회 33명은 9일 아침 여의도 CCMM빌딩 12층 일식당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시국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시국성명 작성을 위한 모임에는 16명의 목사들이 참석했다.
‘국가의 현 사태를 걱정하는 한국교회 원로 시국성명’이란 제목의 성명에서 이들은 “전직 대통령의 죽음이 촉발한 국론분열과 정치적 대결과 혼란으로 우리의 조국은 풍전등화의 위기에 빠져있다.”며 현 시국을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국가적 비상상황에서 책임 있게 국정을 운영해야 할 정치권은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앞세워 정치적 이득을 저울질하며 이미 열렸어야 할 임시국회조차 거부하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라며 “저들의 당리당략을 앞세우는 정파이기주의로 인해 국가경제와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국민들은 정치혐오와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대통령 사과와 국정쇄신을 요구하고 있는 시민단체와 야당을 비판했다.
또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강희남 목사에 대해 “생명존중을 가르쳐야 할 목사였던 모 인사가 현 정부 전복을 선동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사건마저 벌어져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우리는 이를 통해 살인과 같은 자살이 국민들 사이에 사회적 현상으로 번지고 있음을 지극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치권을 향해 대통령과 여당에게는 국민통합과 국정쇄신 매진을, 야당에게는 정쟁 중단과 국회 즉각 복귀를 각각 촉구했다.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저버리는 북한의 위협에 정부가 의연하게 대처해 온 것을 환영한다.”며 “더욱 한미공조 등 한반도 안보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국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또 서울대, 중앙대 등 대학교수들의 잇단 시국 선언 발표에 대해 “최근 국론을 분열시키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소수 지식인, 정치인, 학생들의 편향된 의사표현과 입장발표가 국가의 안위를 해치며 사회의 근간을 흔들고 있음을 개탄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지금 만연되고 있는 자살현상과 이를 유발한 근원적인 죄에 대해 깊이 성찰하면서, 성경적 가르침에 근거하여 자살에 대한 미화를 질책하고 생명경시 풍조의 사회적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 6. 9. 뉴스파워 / 최창민 http://www.newspower.co.kr/ )
다음은 시국 성명 전문.
국가의 현 사태를 걱정하는 한국교회 원로 시국성명
일제의 압제 아래 온갖 가난과 헐벗음에 고통 받던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광복을 맞이한 대한민국은 건국하는 순간부터 한반도 적화를 시도하는 공산주의자들의 도전에 직면했으며, 북한의 도발로 시작된 6.25 전쟁으로 수백만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엄청난 희생과 피를 흘려야만 했다. 이후로도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북한의 만행은 지속됐으며 지금도 북한의 핵실험 등 군사적 도발로 한반도 평화는 크게 훼손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인한 경제붕괴의 위협으로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한 이 때, 전직 대통령의 죽음이 촉발한 국론분열과 정치적 대결과 혼란으로 우리의 조국은 풍전등화의 위기에 빠져있다. 이러한 국가적 비상상황에서 책임 있게 국정을 운영해야 할 정치권은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앞세워 정치적 이득을 저울질하며 이미 열렸어야 할 임시국회조차 거부하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다. 저들의 당리당략을 앞세우는 정파이기주의로 인해 국가경제와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국민들은 정치혐오와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다.
더구나 전직 대통령의 자살에 이어 생명존중을 가르쳐야 할 목사였던 모 인사가 현 정부 전복을 선동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사건마저 벌어져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우리는 이를 통해 살인과 같은 자살이 국민들 사이에 사회적 현상으로 번지고 있음을 지극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역사를 친히 체험하고 목격한 한국교회의 원로로서 작금의 상황을 국가적 위기와 비상시국으로 규정하고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하나, 대통령과 여당은 노 전대통령의 죽음으로 인해 상심한 국민들이 심기일전 하며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민통합과 국정쇄신에 더욱 매진하라.
하나, 야당은 노 전대통령의 죽음을 정치적 공세의 빌미로 삼아 책임을 전가하고 의정 활동을 중단하는 구시대적 발상에서 벗어나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국회로 즉각 복귀하라.
하나, 북한은 민족공멸의 핵 무장과 핵실험, 그리고 북한 주민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인권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하나,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저버리는 북한의 위협에 정부가 의연하게 대처해 온 것을 환영하며, 더욱 한미공조 등 한반도 안보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국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하라.
하나, 최근 국론을 분열시키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소수 지식인, 정치인, 학생들의 편향된 의사표현과 입장발표가 국가의 안위를 해치며 사회의 근간을 흔들고 있음을 개탄하며,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것이다.
하나, 한국교회는 지금 만연되고 있는 자살현상과 이를 유발한 근원적인 죄에 대해 깊이 성찰하면서, 성경적 가르침에 근거하여 자살에 대한 미화를 질책하고 생명경시 풍조의 사회적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기도해야 할 것이다.
2009. 6. 9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 원로회 정진경 목사 외 33인
[목회자 25명].
길자연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김선도 감독(한기총 명예회장), 김장환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김준곤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김홍도 감독(전 감독회장), 림인식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박치덕 목사(예장고신 증경총회장), 박종순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방지일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신신묵 목사(한기총 전 공동회장), 박태희 목사(한기총 전 공동회장), 안영로 목사(한기총 전 공동회장), 오관석 목사(기침 증경총회장), 이만신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이성택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이용규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이종성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조용기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지덕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최복규 목사(예장대신 증경총회장), 최성규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최해일 목사(한기총 전 공동회장), 한명국 목사(한기총 전 공동회장), 최윤권 목사(그리스도교회협 증경총회장).
[평신도 지도자 8명].
계준혁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증경회장), 김경래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증경회장), 김상원 장로(전 대법관), 김영관 장로(전 해군제독), 오건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증경회장), 이연옥 권사(여전도회전국연합회 명예회장), 이응호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증경회장), 최창근 장로(전 기독실업인회 회장).
[이날 긴급 모임에 참석한 원로 목사 명단].
정진경 목사(명예회장), 조용기 목사(명예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이만신 목사(명예회장), 지덕 목사(명예회장), 길자연 목사(명예회장, 왕성교회), 김홍도 목사(금란교회), 최성규 목사(명예회장, 인천순복음교회), 박종순 목사(명예회장), 이용규 목사(한기총 직전 대표회장), 서영훈 장로(전 적십자사 총재),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원로, 통합 증경총회장), 엄신형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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