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갇힌자의 열린음악회가 대전교도소에서 성대히 거행
본문
6월 18일 오후 1시에 대전기독교세진회(회장 김상호 목사) 주최한 제1회 갇힌자의 열린음악회가 대전교도소(소장 고종석)에서 약1000명의 재소자와 150명의 교정위원과 교도소 사역에 참여인사를 모시고 금번 대전극동방송 2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섬기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출연진이 70명이 출연하는 대형 음악회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에 기독교세진회 회장 김상호 목사의 메시지와 고종석 대전교도소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대전극동방송 지사장 김준원목사의 축사, 기독교분과위원장 김암목사의 기도가 이었다.
2부의 열린 음악회는 2시간동안 열광적인 무대로 이어졌으며, 개막 무대로는 이정인기독현대무용단의 무용, 복음가수 전용대 목사, 장미자, 김광현에 이어 대전극동방송 여성합창단의 합창이 이었다. 그리고 무기수 형제의 신앙 간증과 복음가수 아침, 이승환의 무대가 진행되었고, 대전교도소 중창단의 찬양과 마지막으로 재소자 성가대와 전출연진이 함께 “여기에 모인 우리” 찬양을 함께 손잡고 부르면서 깊은 감동의 무대가 되었으며 마지막은 주성천장로교회 오도석 목사의 축도로 음악회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를 참여했던 찬양사역자는 교도소에서 열린 음악회에 너무나 감동을 받았고, 형제들이 찬양가운데 참회하고 감격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주 교도소에서 음악회가 열려 성령의 새바람이 일어나야 하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제1회 열린음악회는 8년 전에 대전교도소에 열려 교도소에 부흥의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그동안 기독교세진회 회장 김상호 목사는 장기수를 제자양육의 프로그램으로 대전교도소에 20개의 공장별 무형의 교회를 세워 재소자들이 열심히 기도와 말씀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재소자들이 공장 구역마다 연쇄 금식하면서 준비를 해 왔으며, 다시 이렇게 성대하게 거행하게 되어 너무나 기뻐하고 감격해 하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김상호 목사는 대전교도소 교정협의회장을 맡으면서 보다 효과적이고 발전적인 교정, 교화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종파별 종교위원과 교화위원들이 130여명이 3000여명의 재소자의 종교 활동과 교화 사업에 힘쓰고 있다.
이 사역을 이끌어 오신 기독교세진회 회장 김상호 목사는 갇힌 자의 사역은 벼랑 끝에 놓여진 형제를 살리는 사역입니다. 교회가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려져 있는 형제들을 뜨거운 가슴으로 끌어안고 말씀으로 양육하며 반드시 좋은 결실이 일어납니다. 이 갇힌 자의 사역이 교회와 사회로부터 외면당하고 있지만, 교회가 조금씩 협력한다면 이 사회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 주기를 바란다. 바로 이번 열린 음악회는 출연진과 재소자가 하나가 되는 성숙한 음악회였으며, 많은 분의 희생과 사랑의 결과로 놀라운 재소자의 심령의 변화되어 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기독교세진회는 법무부 교정선교단체로 이 땅에 오직 갇힌자의 사역에 40여년 동안 갇 복음의 전령자로 교도소, 소년원에 교정선교를 통해 집회인도, 상담을 통해 불우재소자에게 생필품과 영치금 지원, 성경보급과 문서선교, 불우재소자 가족 돕기, 가정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비와 장학금, 사랑의 성금을 지원해 왔으며, 출소자에게 직업알선, 정착지원에 최선을 다해 왔으며, 한국 교정 사역에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재소자 자녀에게 사라의 선물을 보내고 금번 8월에 3박4일 동안 전국에 불우재소자 자녀 초청하여 제4회 세진꿈나무 행사를 개최하여 가정회복에 힘쓰게 된다.
관련링크
- 이전글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 주소서! /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09.06.27
- 다음글 [알림] 8월 전문가 과정(위니캇, 코헛 이론) 강좌 안내 09.06.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