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세력을 몰아내 주소서! /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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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세력을 몰아내 주소서! /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 주소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현재 우리 사회의 분위기는 6.25전쟁 직전의 혼란과 흡사하게 보여 진다. 일부 지식층이라는 사람들의 시국선언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려는 사람들과 공산 이데올로기에 미혹된 사람들의 대립이 극에 달해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 땅의 어둠의 세력을 거두어 내시고, 이 민족을 굳게 지켜주실 것을 확신하며 아래와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우리는 이루 정치인들이나 전직 대통령이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민심을 팔아 비방과 선동으로 국민을 혼미케 하고 폭력적 행태와 언사로 국가위상을 실추시킨 것을 개탄스럽게 여기며 자기 위치로 돌아가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 우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이나 강희남 목사의 자살을 기회로 삼아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이용하려는 작태를 불쾌하게 생각하며 결코 자살은 자신에 대한 살인행위일 뿐이며 그 죄가 정당화 되거나 진실이 될 수 없음을 밝혀둔다.
3. 우리는 허울 좋은 민족 공동체, 주체사상 등으로 위장하여 우리를 도와 준 미국을 몰아내자는 구호에 우리 국민이 속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들은 59년 전 분명히 남침했고 남북회담을 하면서도 각종도발을 자행했다. KAL기 폭파와 아웅산 테러, 서해교전 등을 일으켜 동족사랑이 아니라 동족 살상을 계속해 왔고 지금도 핵과 미사일로 협박 공갈을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4. 우리는 이명박 정부가 각종 비난을 일삼고 있는 자들에게 위축되지 말고 신념 있는 일을 계획하고 추진하며, 법치국가를 세우겠다는 일념으로 소신 있게 사회질서를 바로 잡아 주기를 바라며 가장 중요한 국가 안위와 생존권 보호에 역점을 두고 전시작전권은 북한의 위협이 끝날 때까지 보류시켜 국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5. 우리는 지금의 정부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바람직한 성숙을 기대하며 이를 저해하는 어떠한 세력도 단호히 뿌리 뽑아 주기를 바라며 중도실용정치를 내세워 국가 정체성을 훼손 해선 안 될 것이다. 선과 악의 사상문제는 분명한 경계선이 있기 때문이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49개 교단 지도자 협의체)
상임고문 : 김준곤 목사 방지일 목사 정진경 목사 조용기 목사 지 덕 목사
명예회장 : 최해일 목사
대표회장 : 신신묵 목사
상임회장 : 박태희 목사
공동회장 : 김동권 목사 김재권 목사 김재송 목사 김진호 목사 김해철 목사
박정근 목사 엄신형 목사 오평호 목사 이규희 목사 이상모 목사
최병두 목사 최윤권 목사 한창영 목사 오 건 장로 유상열 장로
상임총무 : 정재규 목사
*위의 글은 <조선일보> 2009년6월27일자 A31면 하단에 광고 게재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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