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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를 위한 그루터기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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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댓글 0 조회 9,588 2010.01.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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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을 위한 그루터기선교회

사랑하는 그루터기 선교를 협력하는 모든 후원자 여러분! 2010년에는 더욱 힘찬 전진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따뜻한 후원이 정말 힘이 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후원금은 죽어가는 북한에 내 형제들에게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금 북한에 내 동포들이 하루하루를 겨우 생명을 연명해 가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생명을 걸고 강을 건너오는 그들에게 우리는 먹을 것과 복음의 말씀을 주어야 합니다. 저들도 구원받아야 할 백성입니다. 북의 형제들이 먹지 못하고 죽는다면 이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우리 그루터기선교회를 통해 그동안 북한 선교를 하다가 교회에 문도 닫고 수많은 고초를 당하고 있는 중국 ㅊㄹ 선교사를 세워 지하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ㅂ한 현지와 강을 걷는 온 형제들을 양육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200만원을 지원하였고, 곧 지원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주신 비전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하나 되는 통일의 그날을 바라보면서 지역마다 무형의 교회를 세워 지원해 나아갈 것입니다. 선교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성령님을 통해 놀라운 사역이 전진되어 갈 것입니다.


주님은 놀라운 사역을 해오셨습니다. 우리는 15년 동안 이 형제들을 음지에서 도와왔습니다. 특히 북ㅎ 사역을 위해 준비하셨습니다. 우리의 손길을 통해 북ㄴ의 형제가 한국에 와서 두형제가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한 형제는 금년까지 공부를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북한 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동생은 금년에 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고, 지금 교회에서 열심히 헌신하면서 북한 선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당했던 고통과 아픔을 자기 동포와 함께 고난 받기를 작정한 모세처럼 말입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힘을 모아 내 동포를 위기에서 건져 내어야 합니다. 우리는 먹을 것, 입을 것 등 생필수품을 보내어 지원해야 합니다. 강을 걷는 온 형제들을 은밀한 거처를 준비하여 양육해 갈 것입니다.


여기에 사역하고 있는 형제의 2편의 편지를 첨부하오니 많이 기도해 주시고 주위에 많은 분들과 함께 사역을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사랑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42502-01-106427 그루터기선교회


                      그루터기 선교회의 섬기는 종 김상호 드립니다.


[편지 1]

한 달을 소식도 전하지 못하고 추석 연휴인사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교회일과 형의 병환으로 바쁜 시간이여서 사역보고도 못 드렸습니다.


목사님 미국에 다녀오시는 일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9월3일에 결혼을 하고 여행도 없이 ㅎㄹ에서 교회일과 건너의 식구들을 섬겼습니다.

7일 날에 무ㅏㅏ에서 두 명이 오셔서 ㄹr에 나가서 3일간 섬기고 4일만 에 다시 들여보냈습니다.{비용.50만 넘게 듬}

며칠 뒤에 또 나오기로 약속을 하고 저희들이 전에 섬기던 사람들에게 자금도 보내줄 수 있었습니다.


여러 명을 섬기면서 모두가 한ㄱㄱㄱ에 갈려구해서 보내고{비용.20만원} 아직 곁에 두고 있는 이가 없어요. 마음은 급하고 건너의 형편은 더 어려워가고 자금은 조금씩 다 쓰고 힘이 드네요. 많이 기도를 해주셔요. 저희 ㄹㄷ교회에서 지난해에 쓰던 보일러가 못쓰게 되여서 보일러를 새로 사서 안장하니 비용이 80만원 들어서 제가 한국에서 석탄비를 조금 가져왔던 것까지 모두 들여서 쓰다 보니 석탄비용도 60만원이  필요하게 되였습니다.


집을 세 맡을 돈 다 쓰고 어찌해야 할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곁에 두고 있지는 못해도 어려운 이들을 보면 그냥 보낼 수가 없어서 그리고 잡혀서 도움을 바라는 이들의 요구를 외면할 수 없어서 기도하면서 섬겼습니다.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밀어주셔요. 목사님 언제 오시는 거죠?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횃불교회와 그루터기 선교회를 위해서 기도를 쉬지 않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늘 주의 운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편지 2]

횃불교회 목사님과 성도와 그루터기선교회를 후원하시는 모든 분에게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목사님 정신없는 사역으로 인하여 자주 연락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한성신학교 총장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아직 컴퓨터를 쓰지 못해서 자주 pc방에 오게 되지 않네요.

 횃불교회 사모님과 성도님들 모두 평안하시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교회에 저희가 정이 집 짓고, 난방 설치하고  강 건너의 식구들을 섬기는 일에

ㄹㄱ로 ㅎv으로 다니면서 섬겼습니다. 지난 12월에 북한에서 화폐 교환이 있었고, 시장을 통제하다보니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의복 같은 것은 ㄱㅇㅊ목사님을 통해서 도움을 받는데 경제적인 문제는 어렵네요.

 교회가 미자립 상태이고, 사역비도 없다보니 참 생활해 나가기 어렵습니다.


 월요일 밤에는 보문산상기도회를 잊지 않고 그 시간에 교회에서 기도를 쉬지 않습니다.

 ㄹㄷ교회을 위해서 그리고 저희 사역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십시오.

 경제적인 도움을 요청합니다.


모든 협력하는 동역자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새로운 한해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목사님 가정과 사역에 섬기는 교회에 한성신학교에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북녘 형제를 섬기는 그루터기선교회 ㄱㅊㄹ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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