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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선교 8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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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댓글 0 조회 9,692 2010.08.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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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사역일

                   2(금)            시장, 교육감 취임예배 참석

                   9(월)            보문산상철야기도원(매주)

                   6(화)            대전교도소 외국인자매상담

                   7(수)            대전대한방병원, 보람병원 병원선교(매주)

                   9(금)            공주교도소 구역장 제자양육

              18~23(금)            일본선교

                  25(일)            불우이웃한마당초청 위로잔치

                  27(화)            청주·청주여자교도소 자매상담

                  28(수)            회보송달(3,500부)


          8월 사역일정

                  2(월)             보문산상철야기도회(매주)

               2~4(수)             제8차 세진꿈나무캠프

                  4(수)             대전대한방병원, 보람병원 병원선교(매주)

               4~6(금)             미국선교방문단 방문

                  5(목)             대전교도소 시찰, 사역 / 사랑의집 방문

                 19(목)             회보송달(2,000부)


2010년 제8회 재소자 자녀를 위한

“세진꿈나무캠프”


희망도 없고, 방학 때 특별히 놀러가지 못하는 저희들에게 “꿈나무캠프” 정말 딱이에요~

세진회를 통해서 마음을 나쁜 쪽으로 쓰려고 했던 친구들도 바뀌고 내성적인 아이들과 잘 어울려 놀고..

정말 성격이 활발하게 변했어요.

이곳에 와서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 건지 깨달았구요!

여러가지 체험을 통해 마음도 열리고, 친구사이가 더 돈독해지구요.

세진회 캠프 끝나면 다음날부터 “아 세진캠프 가고 싶다” 이럴 정도로

이제 세진캠프 친구들과 선생님, 목사님, 전도사님 가족같이 느껴져요~

이곳에서 제 꿈도 생겼고 자신감도 생겼거든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캠프 계속 열어주시구요.

힘내세요.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캠프에 참여한 학생-


2010년 제8회 재소자 자녀를 위한 '세진 꿈나무 캠프'가 8월 2일∼4일 경기도 양평 노량진동산에서 열렸다. 어린 유치부 어린이, 초등학생, 중학생, 청소년 자녀들이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전국에서 이 캠프에 100여명과 가족과 행사요원,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했다. 역시 아이들이라 그런지 마냥 즐겁기만 하다. 해를 거듭해 갈수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많은 자원봉사자 사역자들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모습 속에 아이들은 금새 마음을 열고 긴장을 풀었다. 그 중에는 매년 계속해서 참가하는 아이들이 보였다. 키도 자랐고, 많이 예뻐진 모습들이었다. 어쩌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픈 아이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아이들을 찾으신 것을 바라볼 수 있다. 이 아이들에게 세진회가 꿈과 비젼을 심어주기 위해 이 캠프를 시작하게 되었다. 더 나아가 가정이 회복되어지기를 바라는 궁극적인 목표가 있었다.

첫날 개회 예배에 목사님의 힘 있는 비젼 설교, 공동체훈련, 노래, 율동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협동심과 자아상을 발견하게 했다. 이 캠프에 가장 재미있는 둘째날 롯데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기도 하고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 재미있게 하루를 보냈다. 숙소에 돌아와 맛있는 식사와 간식, 장기자랑은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어느 곳에서도 맛보지 못했던 최고의 사랑과 즐거움, 재미가 가득했다. 아이들이 피곤에 지쳐 잠들어 있는 시간, 우리 모든 사역자들은 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하나님께서 이 아이들을 도우사  미래를 지켜달라고 계속 기도하였다.

마지막날, 우린 모두 친구가 되었고 모든 아픔 다 씻고 다시 일어설 수가 있었다. 공동체 게임 도미노 쌓기 게임 등 그리고 닫는 예배에 김상호 목사님의 간절한 축복의 말씀이 이 아이들에게 더욱 힘이 되었을 것이다. 이젠 헤어질 시간, 못내 아쉬움에 눈물까지 흘리며... 내년에는 우리와 같은 더 많은 친구들이 와서 같이 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을 더욱 더 의지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새끼손가락 걸어 약속하며 헤어졌다. 이 재소자 자녀들을 돕는 일에는 많은 사랑과 관심이 계속되어야 한다.


미국선교방문단(CRAM) 본회 방문  

미국선교방문단이 하브 찰리스 박사와 3명의 일행이 8월 4일~6일까지 한국을 방문하여 세진회의 사역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 내한하였다.

5일은 대전교도소 소장님을 방문하고 교도소를 시찰하였고, 세진회가 사역하던 구역장 제자양육반과 외국인 자매 결연팀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간식을 나누면서 율동단과 찬양과 간증 등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어르신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일행은 중국과 북한 방문길에 올랐다.


일본선교부흥회 인도와 교도소선교 협력 

  세진회 회장 김상호 목사와 일행은 일본 동경 세계선교교회에서 7월 18일~21일까지 부흥회를 인도하였다. 김영희 선교사는 15년 동안 8교회 개척하면서 활발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일본 교도소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는 스쯔기 목사님과 일본 교도소 사역에 대한 현안과 사역 교류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스쯔기 목사는 깡패 두목에서 목사로 변화 받아 영화화 된 인물이고 한국 십자가 행진에 참여한 인물로 세계를 다니며 복음 전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기도제목(2010.8) 

1. 5만여 재소자들과 가족의 복음화를 위하여

2. 전국교회와 성도가 기독교교도소 설립과 선교에 참여하도록

3. 갇힌자를 위한 기도와 후원자들의 참여를 위하여

4. 성경, 신앙서적 보내는 운동에 많은 참여할 수 있도록

5. "용욱이에게 사랑을"의 후원자를 보내주소서

6. 교도소에 30개 무형의 교회의 교회성장을 위하여 

7. 출소자 사랑의 공동체 건립을 위하여

8. 보문산상철야기도회와 "기드온 용사" 중보기도모임을 위하여

9. 외국인 재소자에게 사랑안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10. 2010년 교회, 단체, 개인 후원자금 보내주소서

11. 교도소 순회예배를 위하여

12. 2010년 후반기 사역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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