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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 세진 10월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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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댓글 0 조회 9,283 2010.10.2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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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세진회 회원 여러분에게!
2010년 후반기 사역이 시작한지 정신없이 2개월이 지났습니다. 사역에 몰두하다보니 보고 하는 것이 너무 늦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있기에 교도소 선교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말 회원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이 세상도 가족도 돌아보지 형제들을 누가 돌보아야 합니까? 이 땅에 사랑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 그리스도인의 책무입니다. 내 형제에 대한 사랑을 예수님 자신이 죽기까지 우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이 사랑을 받은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거짓 믿음입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첫 번째 응답자        -  레오날드 레이븐힐

물에 빠져 살려달라는 고함을 듣고
한가롭게 앉아 있을 선원이 있는가?

자신의 환자가 죽어가도록
그냥 내버려둘 의사가 있는가?

사람들이 불타 죽고 모든 걸 잃어버리도록
지켜보고 있을 소방수가 있는가?

이 세상 사람들이 멸망하고 지옥가도록
당신은 시온 산에 앉아 편히 있을수 있겠는가?        


◎제31회 세진음악회가 감동의 무대
  지난 18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 제31회 세진음악회에서 최선교 아나운서의 사회로 400명의 연합성가대와 바르크 오케스트라, 명지초등학교 참빛선교단의 찬양 무대가 이어졌다. 음악회에는 청주여자교도소 합창단이 특별출연하여 참회의 찬양에 4000명 관중이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지난 10여전에 대전세진회 회장 김상호 목사가 영성부흥회를 통해 변화 받은 자매들이 합창단을 결성하여 갇힌 자의 열린음악회에 출연의 계기로 전국에 수십회 공연을 하고 있다. 합창단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하모니” 영화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청주교도소 대집회 인도
  지난 10월 1일(목) 청주교도소 대집회를 인도하여 많은 재소자가 결단하고 돌아오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1부 예배는 기도는 이효원전도사, 본회 회장이신 김상호목사의 설교가 있었고, 2부에는 국제찬양율동단의 공연으로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 되었다.

◎대전교도소 재소자 체육대회 개최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하여 12일 대전교도소 체육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1부 개회식에서 정명철 소장의 개회사와 교정협의회 회장 김상호의 격려사에 이어 2부에는 그동안 예선전을 걸쳐 공장별 대항으로 배구, 농구, 씨름, 족구, 달리기, 줄다리기 등 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겨뤘다.

◎북한 사랑의 쌀 보내기에 재소자 참여
 지난 8일 세계선교동지회(회장 김상호)에서 중국, 북한에 선교하는 김찬영 선교사가 횃불교회에서 목회자와 선교에 관심있는 성도이 모여 북한선교 보고회를 가지고 그동안 사역 활동에 보고와 북한에 현실과 역점 사역에 대한 보고와 탈북 전도사의 간증, 그루터기 선교를 통해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의 활동의 간증을 통해 감동과 헌신의 시간이 되었다.
 이번 역점 사역은 기아로 죽어가는 북한 동포에게 사랑의 쌀 보내기를 전개하기로 하였다. 세진회가 사역하는 대전, 공주, 청주, 청주여자교도소에 자매결연팀과 제자양육팀 100여명이 매달 지원받는 영치금 100여만원을 북한 쌀 보내기에 참여하여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쌀 50부대를 북한 주민에게 보내게 되었다.

◎자매 결연자가 전국기능대회 시상
 2010년 전국기능대회에서 그동안 8년동안 자매결연하여 돌보던 청주교도소 형제가 컴퓨터 게임부문에 금메달을 수상하여 주위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전국에 전문가를 물려치고 당당하게 금메달 수상하게 되었다. 형제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상금의 십일조를 보내왔다.
 청주여자교도소에 자매결연으로 돌보는 자매는 전국기능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하게 되었다. 대전교정청장이 축하위로연을 열어 격려하는 자리가 있었다.


교도소 사역이 어느덧 20년을 바라보면서 열매를 맺어가는 모습에 너무나 기쁩니다. 교도소 형제들이 제자 훈련을 잘 받아 공장, 사방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전도하는 모습이 얼마나 주님이 기뻐할실까요.  
세진회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성실하게 씨 뿌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함께 사역합시다.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 음지에 사역은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있는 한 전진해 나아 갈 것입니다. 특히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담 안에서 믿음의 승리하는 그 날 까지 전진합시다.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2010. 10. 21

           갇힌 자의 섬기는 김상호 목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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