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교회 중국선교회 김명국 선교사 선교편지
본문
우리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사랑하는 기도 동역자 여러 분께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이곳 타이완의 정치적인 면에서는 타이완 공화국으로 독립과 아울러 국호를 바꿔야 한다는 전 총통인 이 등휘 선생의 구호가 있음으로 약간은 파동이 있었고, 천 슈이 벤 총통이 속한 민진당에서 이를 위하여 헌법을 고치기 위한 국민투표를 실시하려는 문제로 많은 여론이 있었지만, 지금은 조용하고요. 내년의 대통령선거를 위해서 준비하는 각 정당들이 선거열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교회적으로는 각 족속 간의 화해를 위한 모임을 통해서 서로 서로 용서하고 용납하는 그런 아름다운 소식을 듣습니다.
더군다나 지난 달에는 조 용기 목사님이 이곳에 오셔서 부흥회를 이끌어 주셨는데, 지금까지 이곳 타이완에 와서 했던 집회보다 가장 좋은 반응과 결과가 있었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읍니다. 조 목사님은 이번에 천 총통도 방문하여 그를 위해 축복기도도 하였는데 다음 날 신문에서 그 사진과 기사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곳 타이완에 아주 인기가 좋고 자주 와서 집회를 하고 있는 싱가폴 풍수교회 강희 목사와 그의 사모이자 가수인 하 요산 목사의 음악부흥회가 오는 11월 중순에 이곳 타이쭝에서 열립니다. 지난 번에 비추어 볼 때 올 해도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이곳 타이쭝에 있는 목사님들은 중보기도로 준비하면서 젊은이들이 다 주께 돌아 오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의 첫 주간까지 2주일여 시간을 하와이 코나에서 온 한국인 제자훈련학교 학생, 간사를 포함한 8명과 함께 저희 교회 주변과 타이쭝 시에 있는 아빠 LOVE 교회에 또 가서 전도를 했읍니다. 이번에 감사한 것은 한 가족 중의 아빠만 빼 놓고 4명이 구주를 영접하고 교회에 나온 사실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 이렇게 전도를 통해서 새롭게 예수님을 구주로 모셔서 구원 받는 것을 친히 목격하는 것은 참으로 감격할 뿐입니다.
팀이 주일 오후 5 시에 떠나므로 저는 저희 교회에서 설교한 후로 그 팀을 버스타는데까지 데려다 주기 위해 다시 팀이 머무는 교회에 갔을 때, 새롭게 전도된 그 가정 식구 4명을 보았을 때 참으로 주님께 감사드렸읍니다.
우리의 사역 가운데 금요일 저녁에는 부자들이 사는 아파트 정원에서 아빠 LOVE 교회의 한 자매의 간증 겸 하와이의 밤이란 제목으로 집회를 열었는데, 그곳에 나와서 함께 한 25명의 사람들이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결신한 사람은 초등학교 다니는 두 명의 어린이었습니다.
이곳은 한국 연속극의 좋은 영향으로 어찌됐던 한국연속극을 보는 사람들은 한국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합니다. 이번에도 본인들은 예수님을 아직 믿지 않지만, 하와이에서 한국 전도팀이 온다는 말을 듣고 아빠 LOVE 교회의 이웃에 사는 아줌마가 몇 번 음식을 준비 해 왔고, 쫑즈(단오절 때 먹는 음식, 대 잎으로 삼각형으로 만든 밥인데 그 안에 돼지고기, 계란 삶은 노른자 등등이 있음 )를 가져 오기도 했읍니다. 아뭏든 복음을 가지고 그들과 접촉하기에 좋은 분위기입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사람이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좋은 길들을 잘 열어 주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태평기독교회는 계속 성장 해 나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번 10월 마지막 주에 또 세례를 주기 위해서 말씀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캉링자매입니다. 이 자매의 성령 충만을 통해 주님을 계속 사랑하고 말씀을 갈망하여 말씀양육으로 인하여 지속적인 신앙성장과 주님의 여제자가 되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교회 예배를 위해서 사회자 양성이 필요합니다. 현재 두 명의 사회자가 사회를 자주 맡게 되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사회를 맡을 수 있도록 성숙한 신앙 인재 양성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그리고 고 형원 전도사가 지은 부흥3집의 중국어 번역을 맡겨 되었습니다.
저에게 잘 번역할 수 있도록 지혜 주시고요 돕는 사람도 제 곁에 보내 주시도록 기도 해 주시고요, 열방대학 문화센터에서 한국전통적인 가락으로 작곡된 곡들도 부탁 받았는데, 잘 중국어로 번역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내년에 시작할 DTS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그 때 그 때 맞는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제자훈련학교에 들어 올 학생들과 강사를 잘 안배할 수 있도록, 특히 한국에서 아주 영감있게 찬양을 인도하는 찬양인도자가 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 이삭은 타이뻬이 국립체육대학의 기숙사에서 잘 생활하고 있고, 한 달에 한 주는 집으로 돌아 옵니다. 그곳에 머물어 이곳에 돌아 오지 않는 주일은 그 학교 근처에 있는 침례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김 아삽은 학교 버스로 통학하고 있고, 최근에는 반장으로 뽑혀 반을 섬기고 있습니다.
전도도 열심히 하여 요근래 세 명의 반 친구를 교회로 데려 왔습니다.
이와 동시에 아삽이는 저에게 나누기를, 저의 설교 중의 틀린 발음(특히 성조부분)과 문법부분에 대해서, 제가 미리 교정을 요청하면 기꺼이 도와 주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해서 교정하겠다고 그의 입을 막었습니다.
아뭏든 주님의 긍휼과 지혜, 그리고 지식이 저에게 더 많이 필요하고, 성령충만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 든지 좀 여유있고 자유스러우며 유머스런 사람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선희 자매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자주 배가 아픕니다.
이곳 국민건강보험에 들려고 시청 사회국에 가 보았는데, 외국인에게 들 수 있는 년도부터 지금까지 계산한 액수가 우리 전가족이 드는데 한국돈으로 300만원 가량이 필요했읍니다. 현재 자국인들을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밀린 돈들을 다 감면 해 주는 혜택을 실시하고 있는데, 외국거류민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하군요.
보험에 들 수 있는 은혜가 저희가정에 베풀어 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혜만이 유치원에 잘 다닙니다. 밥을 잘 먹지 아니하려는 것과 아침에 유치원 보내려고 깨우는 시간이 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주일은 그의 말을 빌리면 "주께 노래부르기" 위해서 일찍 일어 납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타이완에서 김 명국. 강 선희(이삭,아삽,혜만)
대만 사서함 주소 :
MYUNG-COOK KIM
P.O. BOX 27-102 TAICHUNG,
TAIWAN, R.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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