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성탄메시지 4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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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메시지 4題 (1)∼(4)
▶2003년 성탄절 메시지 (1題) / 장성우교수
한국교회는 초대교회처럼 회복되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핏값으로 교회를 세우셔서 진리를 밝혀주는 사명을 주셨다(딤전 3:15). 그러나 현대교회는 병들고 부패하였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교회를 초대교회처럼 회복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초대교회로 회복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이에 아래와 같이 되기를 바란다.
1. 교회는 순수한 초대교회의 신앙으로 회복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부패한 것은 초대교회의 신앙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초대교회가 순수한 신앙을 지녔던 것처럼 신앙의 불의와 부패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초대교회의 순수한 신앙을 회복함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야 한다.
2. 교회는 온전한 성경 말씀인 믿음과 행위로 회복되여야 한다.
복음을 마음으로 믿을 뿐 아니라 행위적인 실천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삶으로 표현되는 살아있는 믿음이다. 복음은 행하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행위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복음은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를 회복하는 힘이 되어야 한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교회는 사회에 하나님 나라의 의를 건설해야 한다.사회에서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며 그들을 도와주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3. 교회는 냉정한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가져야 한다.
한국교회는 이성에만 치우치거나 성령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지나친 이성주의는 교회를 냉랭하게 만들고 지나친 성령주의는 교회의 합리성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분열을 초래하고 이단 사설에 빠지게 만든다. 한국교회는 이성과 감성의 적절한 균형을 회복해야 한다.
4. 교회는 평등하고 자유롭게 운영되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자본주의에 편승하여 개교회의 성장에만 경쟁적으로 몰두해 왔다. 대형교회를 무조건 선호하는 경향과 농어촌의 어려운 교회를 방치하게 되었다.한국교회는 대형교회주의를 극복하여 형제교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협력하는 공동체를 회복해야 한다.
5. 교회는 교권적 조직으로부터 해방되어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되심을 선포해야 한다.
교회의 지도자는 자신의 제도적 권위를 이용해서 교인들을 우매한 추종자로 만들거나 억압해서는 안 된다. 진정한 그리스도의 왕국을 위하여 모든 결정과정에서 민주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총회나 노회의 독주나 목사의 독선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리스도인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 총회장이나 감독선거가 금권으로 타락되어서는 안된다.
6. 교회는 재정은 연보로 회복하여야 한다.
교회 재정운영을 공정하게 해야 한다. 교회재정을 바로 사용하는 초대교회처럼 연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우리가 하는 헌금은 우리의 물질로 남을 도와주는 연보가 되어야 한다. 교회의 재정운영을 투명하게 하여야 한다.그리고 교회와 사회의 가난한 자들을 위한 구제와 사회봉사를 위하여 사용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이렇게 개혁되지 않으면 화려한 교회건물이나 많은 교인들의 모임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선교와 교육을 위하여 투자해야 한다.
이상과 같이 교회회복을 위한 선언을 하는 바이다
2003년 12월 20일 회복교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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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메시지 (2題) / 박철목사
최근 한국 개신교계 내부에서 ‘더 크고 더 빨리’의 구호로 대변되는 성장이데올로기의 폐해에 대한 자성론이 강하게 일고 있다.
고질병인 ‘성장병’을 치유할 대안으로 ‘작음과 느림’의 미학을 실천해온 강화도 교동섬 지석교회 박철(46)목사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작은교회를 지향해온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강남향린교회 김경호(47)목사를 성탄을 앞두고 인터뷰했다.
우리시대 예수의 얼굴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려는 교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느릿느릿 이야기'펴낸 박철목사
최근 ‘시골목사의 느릿느릿이야기’(나무생각)를 펴낸 박철목사는 올1월 시와 사진, 교동 섬마을사람들의 삶의 온기를 담은 느릿느릿 홈페이지(www.slowslow.org)를 개설했다. 속도에 지친 도시인들과 외국인들까지 이 홈페이지를 방문해 ‘느릿느릿’ 목회철학은 유명세를 타게 됐다.
“20여년간 전국의 가난한 농촌과 산골 교회를 돌아다니며 신자들에게서, 삶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화려하고 거창한 것들이 아니라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임을 피부로 깨달았습니다.”
1986년 첫목회지인 강원도 정선 두메산골 덕송교회 예배시간에 박목사는 가난한 한 과부의 얼굴에서 예수의 얼굴을 보았다고 고백한다. 박목사 부부가 연 야학에서 글을 깨친 한 신자 아주머니가 감격한 나머지 구멍가게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100원짜리 빵을 사서 십오리길을 뛰어와 박목사 부인에게 선물로 주고는 부둥켜안고 우는 장면은 감명깊다. 들꽃으로 박목사의 생일을 챙겨준 가난한 산골마을 아이들 이야기등 가난하지만 넉넉한 ‘느릿느릿 삶’이 책속에 한아름 담겨있다.
박목사는 “목회라는 것은 화려한 껍데기에 둘러싸여 눈으로 볼 수 있고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을 소중하게 볼줄 아는 마음에 있다”며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게 되면 성경이 다르게 보인다”고 말했다. 박목사는 시골 가을운동회에서 누가 목적지까지 자전거로 가장 천천히 넘어지지 않고 도착하느냐로 승부를 가리는 경주에서 ‘느릿느릿’ 목회철학을 익혔다.
“너무 빨리, 너무 서둘러 가면 많은 것들을 못보고 지나치게 됩니다. 목회자들이 쉬엄쉬엄 쉬면서 건강한 영성을 회복할 수 있는 ‘느릿느릿영성공동체’를 일구고 싶습니다.” 박목사의 새해 소망이다.
(문화일보 2003.12.24 정충신기자 munhw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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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메시지(3題) / 김경호 목사
'예수의 얼굴을...'펴낸 김경호 목사
“교회가 양적성장, 자기 확장만을 꾀해서는 지역사회에서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기 힘듭니다. 교인의 헌금을 재투자해 더 큰 교회를 세우려는 욕망에서 벗어나야만 교회가 건전하게 자랄 수 있지요.”
강남향린교회는 출석인원 120여명의 작은 교회로, 93년 명동의 향린교회 창립 40주년 기념식때 교인 12명이 분가해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한국교회가 너도나도 성장제일주의에 빠져 대형화로 치닫는 추세에 역행해 이 교회는 교회 몸집불리기 대신 헌금을 지역공동체에 대부분 투자했다.
“한국교회의 건강을 해치는 근본적인 병은 성장병입니다. 교인 빼앗기 전쟁과 몸집 불리기 경쟁에서 탈피해 지역사회 선교에 힘써야 합니다. 한국에 들어온 지 100여년만에 세계에서 유례없는 초고속성장을 한 한국교회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단명한 종교로 기록될지도 모릅니다.”
최근 출간된 ‘예수의 얼굴을 닮은 교회’(뉴스앤조이)는 강남향린교회가 양적 성장보다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건강한 성숙’의 길을 걸어온 10년 역사를 담고있다. 서울의 대표적 난민촌인 비닐하우스촌 화훼마을 화재사건을 계기로 이 지역 주민등록 회복투쟁운동을 벌였다. 가난한 이웃주민 아이들을 위해 송파꿈나무학교와 하늘땅선교원을 개설했다. 새해는 서울 문정동 정락교회와 연합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명의 신자가 한달에 1000원을 보태는 ‘천사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강남향린교회는 여성장로를 제일 먼저 선출했고, 교회 주방일을 남녀가 나눠서 맡는등 교회내 성차별을 없애고 남녀평등을 실천해왔다. 교회내 모든 일을 교인대표가 참여해 결정하고 담임목사 임기제를 도입하는등 민주적 교회운영으로 유명하다. “예수께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오셨듯이 교회는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 속에서, 그리고 역사현실 속에서 예수를 찾고 만나야 합니다.”
(문화일보 2003.12.24. 정충신기자 munhw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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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메시지(4題) / 향린교회
140여명 ‘미니’ 향린교회 "예수님 닮은 교회는 아름답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교회.’
내년 중 강남향린교회를 떠나 또다시 교회 개척의 험난한 길로 나서는 김경호 목사. 그는 예수가 이 땅에 오신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끝없는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화와 교세 확장이 ‘선(善)’처럼 받아들여지는 개신교 내 풍토에서 서울 송파구 거여동 강남향린교회(담임목사 김경호·47)는 신자 100여명의 작은 교회를 고집한다.
김 목사는 “1993년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분리해 나올 때 민중신학자 고 안병무 박사가 ‘예수의 얼굴을 닮은 교회가 되라’고 당부한 말씀을 늘 기억하고 있다”며 “교회의 대형화는 예수의 삶의 실천 대신 교회 조직의 이익을 위한 것이 되기 쉽다”고 말했다.
최근 김 목사는 교회 신자들과 함께 강남향린교회의 10년 역사를 정리한 책 ‘예수의 얼굴을 닮은 교회’를 펴냈다(뉴스앤조이). 이 책에는 목사와 장로 임기제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일부 장로가 교회를 떠난 사건이나 사회참여 문제를 놓고 내부갈등이 생긴 일 등 교회로 볼 때 공개하고 싶지 않은 일도 가감 없이 실렸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모인 곳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삶의 정신을 집단적으로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끊임없이 갱신해야 합니다. 교회 갱신을 꿈꾸는 사람이 참고할 수 있도록 좋은 일, 나쁜 일을 모두 책 안에 담았습니다.”
강남향린교회는 그동안 송파구 장지동 화훼마을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등 적극적인 지역 활동을 펼쳐왔다. 구호품 전달과 같은 일회적 지원 대신 근본적 생활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때로는 구청측과 싸우기도 했다. 그 결과 화훼마을에 수돗물이 들어가고 지역민들의 주민등록도 현 거주지로 할 수 있게 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이 교회는 예배방식도 색다르다. 찬송가를 연주할 때 태평소 가야금 등 국악기로 반주하고, 국악찬송도 명동 향린교회와 함께 만들었다. 또 주요 절기나 기념일 예배 때에는 흥겨운 춤판을 벌인다. 기독교는 서양의 것이지만 우리의 정신과 전통을 담아내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론에 따른 것. 교회 안에는 국악 반주단과 동호인 모임도 구성돼 있다.
또 담임목사의 70세 정년보장 대신 임기제(7년·한 차례 중임 가능)를 도입하는 등 민주적 교회운영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김 목사는 내년에 강남향린교회를 떠난다. 지난해 교인 88%의 찬성을 받아 분가(分家)하기로 했기 때문.
“1998년 이후 출석 교인 140여명에서 큰 변화가 없습니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교회가 정체되고 기존 교인들만의 폐쇄적 공동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교인들과 상의해 분가를 결심했어요.”
분가 조건도 독특하다. 김 목사가 직접 개척교회를 맡고 강남향린교회엔 새 목사를 청빙한다. 모(母)교회가 새 교회의 재정과 목사 인선을 통제하는 분점(分店) 형식이 아니라 모 교회와 대등한 교회를 만들기로 한 것. 새 교회는 강남향린교회 교인의 15%, 재산의 20%를 기본자산으로 하되 반경 10km 이내에 세우기로 했다.
김 목사는 “큰 교회나 작은 교회나 하는 일이 똑같아서는 안 됩니다. 작은 교회일수록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과 함께 가야지요. 예수님이 바란 것도 낮은 데로 임하는 교회였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2003/12/25 서정보기자 donga.com)
함동진 http://member.kll.co.kr/hamd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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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성탄절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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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초대교회처럼 회복되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핏값으로 교회를 세우셔서 진리를 밝혀주는 사명을 주셨다(딤전 3:15). 그러나 현대교회는 병들고 부패하였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교회를 초대교회처럼 회복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초대교회로 회복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이에 아래와 같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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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는 순수한 초대교회의 신앙으로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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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부패한 것은 초대교회의 신앙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초대교회가 순수한 신앙을 지녔던 것처럼 신앙의 불의와 부패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초대교회의 순수한 신앙을 회복함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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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회는 온전한 성경 말씀인 믿음과 행위로 회복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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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마음으로 믿을 뿐 아니라 행위적인 실천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삶으로 표현되는 살아있는 믿음이다. 복음은 행하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행위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복음은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를 회복하는 힘이 되어야 한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교회는 사회에 하나님 나라의 의를 건설해야 한다.사회에서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며 그들을 도와주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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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회는 냉정한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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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이성에만 치우치거나 성령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지나친 이성주의는 교회를 냉랭하게 만들고 지나친 성령주의는 교회의 합리성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분열을 초래하고 이단 사설에 빠지게 만든다. 한국교회는 이성과 감성의 적절한 균형을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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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회는 평등하고 자유롭게 운영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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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자본주의에 편승하여 개교회의 성장에만 경쟁적으로 몰두해 왔다. 대형교회를 무조건 선호하는 경향과 농어촌의 어려운 교회를 방치하게 되었다.한국교회는 대형교회주의를 극복하여 형제교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협력하는 공동체를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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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교회는 교권적 조직으로부터 해방되어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되심을 선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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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지도자는 자신의 제도적 권위를 이용해서 교인들을 우매한 추종자로 만들거나 억압해서는 안 된다. 진정한 그리스도의 왕국을 위하여 모든 결정과정에서 민주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총회나 노회의 독주나 목사의 독선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리스도인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 총회장이나 감독선거가 금권으로 타락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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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교회는 재정은 연보로 회복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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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재정운영을 공정하게 해야 한다. 교회재정을 바로 사용하는 초대교회처럼 연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우리가 하는 헌금은 우리의 물질로 남을 도와주는 연보가 되어야 한다. 교회의 재정운영을 투명하게 하여야 한다.그리고 교회와 사회의 가난한 자들을 위한 구제와 사회봉사를 위하여 사용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이렇게 개혁되지 않으면 화려한 교회건물이나 많은 교인들의 모임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선교와 교육을 위하여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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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같이 교회회복을 위한 선언을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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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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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교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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