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이 의존할 능력,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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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의존할 능력, 십자가◀
십자가는 수치와 죽음의 상징이다. 나약함과 무력함의 상징이다. 그런데 어떻게 십자가가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고, 하나님의 지혜가 될 수 있는가?
성서는 우리가 의존할 능력이 십자가라고 말한다. 십자가는 우리를 구원할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한다. 어떻게 십자가가 그럴 수 있는가? 이 물음에 답을 얻기 위해서는 그 십자가에 누가 못 박혔는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성서는 그리스도가 못 박혔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못 박혔다고 말한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그 사실을 믿기 어렵다고 말한다. 그리스도라 칭하는 자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면 그는 더 이상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스도가 결코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없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강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사실은 매우 특별한 경우이다. 역설적이다. 약한 것이 강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신 그리스도가 영웅이 아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런데도 어떻게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고 하나님의 지혜가 되는가?
첫째, 하나님께서 그분을 다시 살리셨기 때문이다.
둘째, 하나님이 십자가에 죽은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기 때문이다.
셋째, 하나님이 십자가에 죽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을 치유하고 죽은 자를 살리셨기 때문이다.
넷째,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그를 믿는 자들에게 사죄의 은총을 주셨기 때문이다.
다섯째,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기 때문이다.
권세와 명예와 재물은 사람을 살리지 못한다. 약하고 부드러운 사랑과 희생이 사람을 살린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피하고 싶은 것이고 미련하게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성서는 이것을 우리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고 선언하였다. 약하고 부드러운 것이 오히려 더 강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말해 준 것이다.
세속적인 관점에서 볼 때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은 바보일 수 있다. 예수님은 끊임없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포기하고, 자기를 낮춘 바보요, 지상의 낮은 자리에 내려와 사람들의 고난에 동참한 바보였다. 남들이 하는 것처럼 위를 향해 오르려하지 않고, 아래를 향해 내려왔기 때문에 바보였다.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백마 탄 승리의 왕으로 임하기를 바랐는데도 죽음을 향해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기 때문에 바보였다.
바보들의 순례는 아래로의 순례이다. 사람들에게는 아래로의 순례가 바보들의 순례로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에게는 지혜로운 자들의 순례이다. 하나님은 그런 바보들을 구원하신다. 그런 바보들에게 은총을 베푸신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신다. 바보같이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축복하신다.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는 것, 바보 같은 것이 사람을 살린다는 것, 세상 사람들이 기피하고 어리석게 생각하는 십자가에 구원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묵상하는 한 주간이 되도록 하자.
십자가는 수치와 죽음의 상징이다. 나약함과 무력함의 상징이다. 그런데 어떻게 십자가가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고, 하나님의 지혜가 될 수 있는가?
성서는 우리가 의존할 능력이 십자가라고 말한다. 십자가는 우리를 구원할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한다. 어떻게 십자가가 그럴 수 있는가? 이 물음에 답을 얻기 위해서는 그 십자가에 누가 못 박혔는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성서는 그리스도가 못 박혔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못 박혔다고 말한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그 사실을 믿기 어렵다고 말한다. 그리스도라 칭하는 자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면 그는 더 이상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스도가 결코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없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강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사실은 매우 특별한 경우이다. 역설적이다. 약한 것이 강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신 그리스도가 영웅이 아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런데도 어떻게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고 하나님의 지혜가 되는가?
첫째, 하나님께서 그분을 다시 살리셨기 때문이다.
둘째, 하나님이 십자가에 죽은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기 때문이다.
셋째, 하나님이 십자가에 죽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을 치유하고 죽은 자를 살리셨기 때문이다.
넷째,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그를 믿는 자들에게 사죄의 은총을 주셨기 때문이다.
다섯째,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기 때문이다.
권세와 명예와 재물은 사람을 살리지 못한다. 약하고 부드러운 사랑과 희생이 사람을 살린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피하고 싶은 것이고 미련하게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성서는 이것을 우리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고 선언하였다. 약하고 부드러운 것이 오히려 더 강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말해 준 것이다.
세속적인 관점에서 볼 때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은 바보일 수 있다. 예수님은 끊임없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포기하고, 자기를 낮춘 바보요, 지상의 낮은 자리에 내려와 사람들의 고난에 동참한 바보였다. 남들이 하는 것처럼 위를 향해 오르려하지 않고, 아래를 향해 내려왔기 때문에 바보였다.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백마 탄 승리의 왕으로 임하기를 바랐는데도 죽음을 향해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기 때문에 바보였다.
바보들의 순례는 아래로의 순례이다. 사람들에게는 아래로의 순례가 바보들의 순례로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에게는 지혜로운 자들의 순례이다. 하나님은 그런 바보들을 구원하신다. 그런 바보들에게 은총을 베푸신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신다. 바보같이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축복하신다.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는 것, 바보 같은 것이 사람을 살린다는 것, 세상 사람들이 기피하고 어리석게 생각하는 십자가에 구원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묵상하는 한 주간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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