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종교
본문
▶제3의 종교◀
‘제3의 종교’란 예수님 당대에 타종교들의 대안으로 제시된 기독교를 뜻하는 말이다. 이것과 관련된 내용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경계와 인종의 장벽을 뛰어넘는 제3의 종교인 기독교를 가능하게 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마리아인이든 유대인이든 차별하지 않고, 영으로 예배하고, 진리로 예배하는 기독교를 가능케 한 것이다.
둘째, 가톨릭예배도 아니고, 개신교예배도 아닌 제3의 예배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매주일 예배 때마다 주의 만찬을 짧은 명상의 말씀과 함께 간략하게 행하는 것이다. 가톨릭의 시각적이고 미신적인 성만찬예배를 청각적인 예배로 바꾸는 동시에 사도들의 전통인 주의 만찬을 예배 속에서 지속시킬 수 있는 성서적인 예배이다.
셋째, 기독교는 시각에 치우치는 우상종교도 아니고, 청각에 치우치는 유대교도 아닌 제3의 종교 곧 우상이나 율법이 아닌 복음으로 사람들에게 새롭고 산 길을 열어주는 종교이다.
넷째, 바울은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제3의 종교를 제안했는데, 그것이 바로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유대인들처럼 이상적인 현실세계를 기약 없이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헬라인들처럼 현실세계를 부정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영적세계를 끝없이 찾아 해매는 것도 아닌 성령님이 인도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 하나님의 나라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면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값없이 은혜로 주어지는 것인데, 살아서는 이 하나님의 나라가 성령님의 능력으로 지금 여기서 내 안에 영적으로 이뤄지는 동시에, 죽어서는 부활하여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토록 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노력이나 기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자발적이고 솔선적인 은총으로 되는 것이다.
다섯째, 히브리서를 쓴 저자도 유대인들이 구했던 율법의 길도 아니오, 헬라인들이 찾았던 철학의 길도 아닌 인류에게 열린 제3의 길을 제안했는데, 그것이 바로 “새롭고 산 길”을 열어주신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란 것이다.
여섯째, 이 단순한 복음이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을 따라 다른 세대의 사람들에게는 감춰졌던 하나님의 비밀이었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깨달은 자가 눈을 뜬 자요, 귀가 열린 자이다. 비록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존재일지라도 깨달은 자들이 담고 있는 것은 보배이다. 이 보배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그것에 모든 것을 투자한다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이다.
‘제3의 종교’란 예수님 당대에 타종교들의 대안으로 제시된 기독교를 뜻하는 말이다. 이것과 관련된 내용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경계와 인종의 장벽을 뛰어넘는 제3의 종교인 기독교를 가능하게 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마리아인이든 유대인이든 차별하지 않고, 영으로 예배하고, 진리로 예배하는 기독교를 가능케 한 것이다.
둘째, 가톨릭예배도 아니고, 개신교예배도 아닌 제3의 예배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매주일 예배 때마다 주의 만찬을 짧은 명상의 말씀과 함께 간략하게 행하는 것이다. 가톨릭의 시각적이고 미신적인 성만찬예배를 청각적인 예배로 바꾸는 동시에 사도들의 전통인 주의 만찬을 예배 속에서 지속시킬 수 있는 성서적인 예배이다.
셋째, 기독교는 시각에 치우치는 우상종교도 아니고, 청각에 치우치는 유대교도 아닌 제3의 종교 곧 우상이나 율법이 아닌 복음으로 사람들에게 새롭고 산 길을 열어주는 종교이다.
넷째, 바울은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제3의 종교를 제안했는데, 그것이 바로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유대인들처럼 이상적인 현실세계를 기약 없이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헬라인들처럼 현실세계를 부정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영적세계를 끝없이 찾아 해매는 것도 아닌 성령님이 인도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 하나님의 나라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면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값없이 은혜로 주어지는 것인데, 살아서는 이 하나님의 나라가 성령님의 능력으로 지금 여기서 내 안에 영적으로 이뤄지는 동시에, 죽어서는 부활하여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토록 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노력이나 기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자발적이고 솔선적인 은총으로 되는 것이다.
다섯째, 히브리서를 쓴 저자도 유대인들이 구했던 율법의 길도 아니오, 헬라인들이 찾았던 철학의 길도 아닌 인류에게 열린 제3의 길을 제안했는데, 그것이 바로 “새롭고 산 길”을 열어주신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란 것이다.
여섯째, 이 단순한 복음이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을 따라 다른 세대의 사람들에게는 감춰졌던 하나님의 비밀이었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깨달은 자가 눈을 뜬 자요, 귀가 열린 자이다. 비록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존재일지라도 깨달은 자들이 담고 있는 것은 보배이다. 이 보배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그것에 모든 것을 투자한다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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