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에 적합한 인물: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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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에 적합한 인물: 바울◀
오랜 역사와 완고한 전통 속에 있던 유대교를 뛰어넘어 기독교시대를 연 인물이 바울이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와 부름을 통해서 유대인의 하나님을 만인의 하나님으로 유대인의 구원의 하나님을 만인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지평을 넓힌 사람이다. 그는 에베소서 2장 19절에서, 이방인 기독교인들에게 말하기를,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와 같은 시민이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고 했다. 로마서 10장 12절에서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꼭 같이 주님이 되어 주시고,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십니다.”라고도 했다. 에베소서 3장 6절에서는 “그 비밀이라는 것은 이방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한 몸이 되고, 함께 약속을 받은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라고도 했다. 일찍이 유대인들이 상상조차도 할 수 없었던 이런 파격적인 선언이 계시로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고 말한 내용이라고 했고,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신 것이라고도 했다. 여기서 다른 세대의 사람의 아들들이란 하나님이 자기 민족만의 하나님이란 편협한 사고에 빠진 유대인들을 말한다. 예수님을 믿으면 이방인도 유대인과 동등한 위치에 서게 된다는 것, 유대인도 예수님을 믿어야 예수님을 믿는 이방인과 동등한 자격을 얻는다는 것,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하심을 받는 것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동등하게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된다는 것, 이것이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8절)이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였던 비밀의 경륜”(9절)이며,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11절)이라고 했다.
유대인들이 누구며,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를 알기 전에는 바울의 이러한 선언이 얼마나 파격적인 것인가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런 파격적인 대 선언 때문에 고린도후서 11장 23절 이하의 말씀대로 바울은 수없이 옥에 갇히고, 수없이 매를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고, 유대인들에게 39대의 매를 다섯 번이나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강의 위험, 강도의 위험, 동족의 위험, 이방인의 위험, 시내의 위험, 광야의 위험, 바다의 위험,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고, 날마다 교회들을 위하여 염려 속에서 살았던 것이다.
이방인 구원에 대해서 유대인과 한 점 차별도 두지 않고, 언약의 하나님과 조상의 하나님을 자랑하며 유일신 하나님의 선민이 된 것과 언약서인 토라를 자랑하는 유대인과 동등하게 취급한 바울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는 디아스포라 유대인이었다. 이방나라와 이스라엘의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든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은 자기 민족만의 하나님이란 편협한 사고에 빠진 히브리파 유대인들의 높은 벽을 뛰어넘어 문화가 다른 이방나라에 하나님을 소개한 사람들이었다. 열방을 품은 크고 넓은 활짝 열린 마음으로 세계로 뻗어나간 자들이었다.
오랜 역사와 완고한 전통 속에 있던 유대교를 뛰어넘어 기독교시대를 연 인물이 바울이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와 부름을 통해서 유대인의 하나님을 만인의 하나님으로 유대인의 구원의 하나님을 만인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지평을 넓힌 사람이다. 그는 에베소서 2장 19절에서, 이방인 기독교인들에게 말하기를,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와 같은 시민이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고 했다. 로마서 10장 12절에서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꼭 같이 주님이 되어 주시고,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십니다.”라고도 했다. 에베소서 3장 6절에서는 “그 비밀이라는 것은 이방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한 몸이 되고, 함께 약속을 받은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라고도 했다. 일찍이 유대인들이 상상조차도 할 수 없었던 이런 파격적인 선언이 계시로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고 말한 내용이라고 했고,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신 것이라고도 했다. 여기서 다른 세대의 사람의 아들들이란 하나님이 자기 민족만의 하나님이란 편협한 사고에 빠진 유대인들을 말한다. 예수님을 믿으면 이방인도 유대인과 동등한 위치에 서게 된다는 것, 유대인도 예수님을 믿어야 예수님을 믿는 이방인과 동등한 자격을 얻는다는 것,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하심을 받는 것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동등하게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된다는 것, 이것이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8절)이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였던 비밀의 경륜”(9절)이며,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11절)이라고 했다.
유대인들이 누구며,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를 알기 전에는 바울의 이러한 선언이 얼마나 파격적인 것인가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런 파격적인 대 선언 때문에 고린도후서 11장 23절 이하의 말씀대로 바울은 수없이 옥에 갇히고, 수없이 매를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고, 유대인들에게 39대의 매를 다섯 번이나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강의 위험, 강도의 위험, 동족의 위험, 이방인의 위험, 시내의 위험, 광야의 위험, 바다의 위험,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고, 날마다 교회들을 위하여 염려 속에서 살았던 것이다.
이방인 구원에 대해서 유대인과 한 점 차별도 두지 않고, 언약의 하나님과 조상의 하나님을 자랑하며 유일신 하나님의 선민이 된 것과 언약서인 토라를 자랑하는 유대인과 동등하게 취급한 바울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는 디아스포라 유대인이었다. 이방나라와 이스라엘의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든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은 자기 민족만의 하나님이란 편협한 사고에 빠진 히브리파 유대인들의 높은 벽을 뛰어넘어 문화가 다른 이방나라에 하나님을 소개한 사람들이었다. 열방을 품은 크고 넓은 활짝 열린 마음으로 세계로 뻗어나간 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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