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씀: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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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는 일차적으로 이웃과의 관계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세우는 길이 ‘회개’라면, 이웃과의 관계를 바르게 세우는 길은 이웃의 적대행위에 맞서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마저 돌려 대어라.” 예수님의 이 말씀은 매우 유명한 것이고, 또 매우 멋진 말이지만, 실천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사가 걸린 전쟁, 악의적인 괴롭힘, 독재자나 기업주의 횡포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이웃의 적대행위에 맞서지 않고, 왼뺨도 대주는 자세를 가져볼 가치는 충분하다. 이웃에 대한 이런 태도는 이웃을 진정으로 이기는 일이 되고, 성령님의 위로로 진행하여 가는 일이 된다. 적대자의 행위에 맞서지 않고, 왼뺨도 돌려 됨으로써 원수를 진정으로 이기고,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과 성령님의 위로로 진행시킨 가장 훌륭한 사례가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적대자를 위해서 기도하신 일이다. 그 일로 예수님은 인류의 구세주란 칭호를 얻으셨고, 셀 수 없는 사람들로부터 경배와 찬양을 받으셨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방법으로 진정으로 이기고 성공하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얻게 해주셨다.
톨스토이의 글 「대자」에 곰 사냥 이야기가 나온다. 숲 속 넓은 초원에 큰 소나무가 한 그루 서 있는데, 그 소나무의 큰 가지에 묵직한 떡갈나무 통나무가 매달려있다. 통나무 밑에는 꿀통이 놓여있다. 잠시 후에 곰 가족이 숲 속에서 나타나 코를 벌름거리며 꿀통으로 다가선다. 어미 곰과 새끼 곰들이 한꺼번에 꿀통에 코끝을 처박고 꿀을 핥는다. 그때 통나무가 슬쩍 밀렸는가싶더니 금방 제자리로 오면서 새끼 곰을 살짝 친다. 어미 곰이 그것을 보고 앞발로 통나무를 밀어 젖힌다. 통나무는 먼저보다 멀리 밀려났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새끼 곰을 세게 친다. 등을 얻어맞는 놈도 있고, 머리를 얻어맞는 놈도 생긴다. 새끼 곰들은 비명을 지르며 흩어진다. 이에 어미 곰은 화가 나서 으르렁거리며 앞발로 통나무를 멀리 머리 위로 힘껏 내던진다. 통나무가 공중으로 높이 올라갔으므로 어미 곰은 그 틈에 꿀통에 머리를 박고 꿀을 핥기 시작하고 새끼 곰들도 재빨리 달려든다. 그러나 곰에게서 멀어졌던 통나무는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두 살배기 곰의 머리를 세게 때려 그 자리에서 즉사시킨다. 이에 크게 화가 난 어미 곰은 이전보다 더 무서운 기세로 으르렁거리며 통나무를 움켜잡자마자 더 힘껏, 더 멀리, 더 높이 내던진다. 통나무는 떡갈나무 가지보다 더 높이 올라간다. 어미 곰이 꿀통으로 다가서니 새끼 곰들도 다가선다. 그 순간 멀리 밀려갔던 통나무는 더 큰 힘으로 되돌아와서 꿀통에 다가선 어미 곰의 머리를 강한 힘으로 내리친다. 어미 곰은 벌렁 자빠져 버둥거리다가 숨이 끊어진다. 그러자 새끼 곰들이 혼비백산해서 도망을 친다.
곰 사냥 이야기는 ‘악은 악 때문에 눈덩이처럼 커지고, 악한 일은 책할수록 더 퍼진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악은 악으로 다스릴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톨스토이는 어떻게 사람이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악을 제거해 나갈 수 있는가를 놓고 고민했다. 그 고민을 주인공 ‘대자’로 하여금 일생동안 풀어가게 한 것이 민화 「대자의 내용이다.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는 일차적으로 이웃과의 관계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세우는 길이 ‘회개’라면, 이웃과의 관계를 바르게 세우는 길은 이웃의 적대행위에 맞서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마저 돌려 대어라.” 예수님의 이 말씀은 매우 유명한 것이고, 또 매우 멋진 말이지만, 실천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사가 걸린 전쟁, 악의적인 괴롭힘, 독재자나 기업주의 횡포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이웃의 적대행위에 맞서지 않고, 왼뺨도 대주는 자세를 가져볼 가치는 충분하다. 이웃에 대한 이런 태도는 이웃을 진정으로 이기는 일이 되고, 성령님의 위로로 진행하여 가는 일이 된다. 적대자의 행위에 맞서지 않고, 왼뺨도 돌려 됨으로써 원수를 진정으로 이기고,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과 성령님의 위로로 진행시킨 가장 훌륭한 사례가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적대자를 위해서 기도하신 일이다. 그 일로 예수님은 인류의 구세주란 칭호를 얻으셨고, 셀 수 없는 사람들로부터 경배와 찬양을 받으셨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방법으로 진정으로 이기고 성공하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얻게 해주셨다.
톨스토이의 글 「대자」에 곰 사냥 이야기가 나온다. 숲 속 넓은 초원에 큰 소나무가 한 그루 서 있는데, 그 소나무의 큰 가지에 묵직한 떡갈나무 통나무가 매달려있다. 통나무 밑에는 꿀통이 놓여있다. 잠시 후에 곰 가족이 숲 속에서 나타나 코를 벌름거리며 꿀통으로 다가선다. 어미 곰과 새끼 곰들이 한꺼번에 꿀통에 코끝을 처박고 꿀을 핥는다. 그때 통나무가 슬쩍 밀렸는가싶더니 금방 제자리로 오면서 새끼 곰을 살짝 친다. 어미 곰이 그것을 보고 앞발로 통나무를 밀어 젖힌다. 통나무는 먼저보다 멀리 밀려났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새끼 곰을 세게 친다. 등을 얻어맞는 놈도 있고, 머리를 얻어맞는 놈도 생긴다. 새끼 곰들은 비명을 지르며 흩어진다. 이에 어미 곰은 화가 나서 으르렁거리며 앞발로 통나무를 멀리 머리 위로 힘껏 내던진다. 통나무가 공중으로 높이 올라갔으므로 어미 곰은 그 틈에 꿀통에 머리를 박고 꿀을 핥기 시작하고 새끼 곰들도 재빨리 달려든다. 그러나 곰에게서 멀어졌던 통나무는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두 살배기 곰의 머리를 세게 때려 그 자리에서 즉사시킨다. 이에 크게 화가 난 어미 곰은 이전보다 더 무서운 기세로 으르렁거리며 통나무를 움켜잡자마자 더 힘껏, 더 멀리, 더 높이 내던진다. 통나무는 떡갈나무 가지보다 더 높이 올라간다. 어미 곰이 꿀통으로 다가서니 새끼 곰들도 다가선다. 그 순간 멀리 밀려갔던 통나무는 더 큰 힘으로 되돌아와서 꿀통에 다가선 어미 곰의 머리를 강한 힘으로 내리친다. 어미 곰은 벌렁 자빠져 버둥거리다가 숨이 끊어진다. 그러자 새끼 곰들이 혼비백산해서 도망을 친다.
곰 사냥 이야기는 ‘악은 악 때문에 눈덩이처럼 커지고, 악한 일은 책할수록 더 퍼진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악은 악으로 다스릴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톨스토이는 어떻게 사람이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악을 제거해 나갈 수 있는가를 놓고 고민했다. 그 고민을 주인공 ‘대자’로 하여금 일생동안 풀어가게 한 것이 민화 「대자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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