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씀: 원수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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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 원수를 사랑하라◀
대자는 불에 타다 남은 세 토막의 냉과리를 산속에 심고, 개울물을 입에 머금어다가 냉과리에 뿜어주기 시작했다. 두 해가 흘렀지만, 싹은 트지 않았다. 어느 날 한 살인강도가 암자를 지나갔다. 대자는 몸을 움츠리며 생각했다. “이런 인간 속에 깃든 악은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없애야 할까....이 강도가 이곳을 맴돌게 되면 사람들이 무서워서 내게 음식을 가져오지 못할 텐데.” 그래서 대자는 강도에게 말했다. “죄를 뉘우치시오. 사람들을 겁주어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마시오.” 강도는 대자의 설교를 전혀 마음에 담지 않았다. 오히려 얕잡아보며 으름장을 놓았다.
왜 대자의 말은 강도의 심금을 울리지 못했는가? 마음이 순수하고 순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혼을 사랑했기 때문에 죄를 회개하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먹고 살 일이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근심과 걱정을 마음에서 몰아내지 못하는 한 세상의 악을 제거해 나갈 수 없다. 예수님이 통과한 첫 번째 사단의 시험도 의식주문제였다.
10년이 지난 어느 날 대자는 자신이 고행을 나날의 양식과 바꾸고, 사람의 칭송을 즐기며, 유혹에 빠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숲속의 외딴 곳으로 옮겨가 홀로 살았다. 삶의 문제를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깨끗한 마음을 가졌을 때 강도는 죄를 회개하라는 대자의 말을 마음에 새기기 시작했다. 강도의 타버리고 말라버리고 죽어버린 마음에 변화의 싹이 돋기 시작했다. 그리고 대자는 냉과리 중 하나에서 싹이 움트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또 다른 십년이 지난 어느 날 대자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동안 죽음이 두려워서 강도를 피했던 것이다. 죽음문제를 하나님께 맡겨버리니까 더 이상 강도가 무섭지 않았다. 그래서 대자는 강도를 붙잡고 회개하고 새사람이 되라고 타일렀다. 곧고 강직한 마음을 갖지 않는 한 악을 제거할 수 없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멈추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안에 고정시키지 않는 한 완고하고 악한 고집을 꺾을 수 없다. 예수님이 통과한 두 번째 사단의 시험도 생사의 문제였다. 죽음을 두려워않고 생사를 하나님 안에 고정시켜버리니까 굽힐 줄 모르던 강도의 고집이 꺾이기 시작했다. 강도의 타버리고 말라버리고 죽어버린 마음에 변화의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또 하나의 냉과리에 움이 터서 사과나무가 되어가고 있었다.
다시 십 년의 세월이 흘렀다. 대자는 더 이상 모자랄 것도 두려울 것도 없었다. 대자는 생각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행복을 인간에게 내려주셨는가! 기쁨 속에 살아갈 수 있는데도 사람들은 공연히 자기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다.” 이렇게 갖가지 인간악을 돌이켜 보며 사람들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괴롭히고 있음을 생각하니 인간이 불쌍해졌다. “내가 이런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은 잘못이다. 세상에 나가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전하자.” 그때 강도가 지나가고 있었다. 대자는 가엾은 마음이 들어서 달려가 그의 무릎을 붙잡고 눈물로 회개하도록 타일렀다.
불타는 사랑의 마음을 갖지 않는 한 악을 제거할 수 없다. 밑불이 강해야 생나무를 태울 수 있다. 밑불이 강하지 못하면, 미움과 증오와 유혹과 시험과 공격과 비방과 험담과 소외와 갈등과 같은 생나무를 태울 수가 없다. 예수님이 통과한 세 번째 시험도 유혹의 문제였다.
대자의 뜨거운 마음에 강도의 얼어붙은 마음이 녹아지게 되었다. 강도의 타버리고 말라버리고 죽어버린 마음에 회개의 기적이 일어 난 것이다. 대자가 강도와 함께 냉과리가 심겨진 곳에 도착했을 때, 세 번째 나무에도 움이 터서 사과나무가 되어가고 있었다.
대자는 불에 타다 남은 세 토막의 냉과리를 산속에 심고, 개울물을 입에 머금어다가 냉과리에 뿜어주기 시작했다. 두 해가 흘렀지만, 싹은 트지 않았다. 어느 날 한 살인강도가 암자를 지나갔다. 대자는 몸을 움츠리며 생각했다. “이런 인간 속에 깃든 악은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없애야 할까....이 강도가 이곳을 맴돌게 되면 사람들이 무서워서 내게 음식을 가져오지 못할 텐데.” 그래서 대자는 강도에게 말했다. “죄를 뉘우치시오. 사람들을 겁주어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마시오.” 강도는 대자의 설교를 전혀 마음에 담지 않았다. 오히려 얕잡아보며 으름장을 놓았다.
왜 대자의 말은 강도의 심금을 울리지 못했는가? 마음이 순수하고 순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혼을 사랑했기 때문에 죄를 회개하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먹고 살 일이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근심과 걱정을 마음에서 몰아내지 못하는 한 세상의 악을 제거해 나갈 수 없다. 예수님이 통과한 첫 번째 사단의 시험도 의식주문제였다.
10년이 지난 어느 날 대자는 자신이 고행을 나날의 양식과 바꾸고, 사람의 칭송을 즐기며, 유혹에 빠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숲속의 외딴 곳으로 옮겨가 홀로 살았다. 삶의 문제를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깨끗한 마음을 가졌을 때 강도는 죄를 회개하라는 대자의 말을 마음에 새기기 시작했다. 강도의 타버리고 말라버리고 죽어버린 마음에 변화의 싹이 돋기 시작했다. 그리고 대자는 냉과리 중 하나에서 싹이 움트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또 다른 십년이 지난 어느 날 대자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동안 죽음이 두려워서 강도를 피했던 것이다. 죽음문제를 하나님께 맡겨버리니까 더 이상 강도가 무섭지 않았다. 그래서 대자는 강도를 붙잡고 회개하고 새사람이 되라고 타일렀다. 곧고 강직한 마음을 갖지 않는 한 악을 제거할 수 없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멈추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안에 고정시키지 않는 한 완고하고 악한 고집을 꺾을 수 없다. 예수님이 통과한 두 번째 사단의 시험도 생사의 문제였다. 죽음을 두려워않고 생사를 하나님 안에 고정시켜버리니까 굽힐 줄 모르던 강도의 고집이 꺾이기 시작했다. 강도의 타버리고 말라버리고 죽어버린 마음에 변화의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또 하나의 냉과리에 움이 터서 사과나무가 되어가고 있었다.
다시 십 년의 세월이 흘렀다. 대자는 더 이상 모자랄 것도 두려울 것도 없었다. 대자는 생각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행복을 인간에게 내려주셨는가! 기쁨 속에 살아갈 수 있는데도 사람들은 공연히 자기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다.” 이렇게 갖가지 인간악을 돌이켜 보며 사람들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괴롭히고 있음을 생각하니 인간이 불쌍해졌다. “내가 이런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은 잘못이다. 세상에 나가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전하자.” 그때 강도가 지나가고 있었다. 대자는 가엾은 마음이 들어서 달려가 그의 무릎을 붙잡고 눈물로 회개하도록 타일렀다.
불타는 사랑의 마음을 갖지 않는 한 악을 제거할 수 없다. 밑불이 강해야 생나무를 태울 수 있다. 밑불이 강하지 못하면, 미움과 증오와 유혹과 시험과 공격과 비방과 험담과 소외와 갈등과 같은 생나무를 태울 수가 없다. 예수님이 통과한 세 번째 시험도 유혹의 문제였다.
대자의 뜨거운 마음에 강도의 얼어붙은 마음이 녹아지게 되었다. 강도의 타버리고 말라버리고 죽어버린 마음에 회개의 기적이 일어 난 것이다. 대자가 강도와 함께 냉과리가 심겨진 곳에 도착했을 때, 세 번째 나무에도 움이 터서 사과나무가 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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