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견딘 사람이 복되다(약 5:7-11)
본문
저는 오늘 아침에 "참고 견딘 사람이 복되다"는 제목으로 세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현실을 바로 보도록 노력하자는 것입니다. 시오노 나나미가 쓴 {로마인 이야기} 제6권 서문을 보면, "누구나 모든 현실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현실밖에 보지 않는다."고 말한 시저의 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현실만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개는 이런 사람들이 변화를 거부합니다. 변화를 거부하면 쇠퇴되고 해체된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입니다.
둘째는 우리 모두 하나가 되자는 것입니다. 시오노 나나미가 쓴 {로마인 이야기} 제7권을 보면 이런 말도 있습니다. "그리스인이 생각한 '시민권'은 자신들과 피를 공유하는 것이었다. 로마인이 생각한 '시민권'은 자신들과 정신을 공유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피를 공유'한다는 말과 '정신을 공유'한다는 말에는 대단한 차이가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현실만 보는 사람들'이 바로 피를 공유했느냐에 집착하는 사람들이고, 이런 사람들이 십중팔구 변화를 거부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정치나 기업이나 교육사업에 뛰어들면 족벌체제를 구축하게되고, 장기집권과 독재를 하게 되며, 변화를 거부합니다. 그러나 변화를 거부하면 쇠퇴되고 해체됩니다. 역사가 증명하는 진리입니다.
셋째는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인내하며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난세일수록 바른 가치관과 역사관이 필요합니다. 난세일수록 인내와 기도가 필요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우리에게 "참고 견딘 사람이 복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농부가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땅에 내리기까지 오래 참으면서 땅의 귀한 소출을 기다리는 것처럼 오래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또 서로 원망하지 말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언자들을 고난과 인내의 본보기로 삼으라고 했고, 욥이 참고 견딘 후에 복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잘 참고 견디면 자비가 넘치고 긍휼이 많으신 주께서 복되게 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을 바로 보도록 힘쓰며, 흩어지지 않고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며, 기도로써 잘 참고 견디면서 오늘의 시련과 고통을 이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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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 주기도문
첫째는 현실을 바로 보도록 노력하자는 것입니다. 시오노 나나미가 쓴 {로마인 이야기} 제6권 서문을 보면, "누구나 모든 현실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현실밖에 보지 않는다."고 말한 시저의 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현실만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개는 이런 사람들이 변화를 거부합니다. 변화를 거부하면 쇠퇴되고 해체된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입니다.
둘째는 우리 모두 하나가 되자는 것입니다. 시오노 나나미가 쓴 {로마인 이야기} 제7권을 보면 이런 말도 있습니다. "그리스인이 생각한 '시민권'은 자신들과 피를 공유하는 것이었다. 로마인이 생각한 '시민권'은 자신들과 정신을 공유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피를 공유'한다는 말과 '정신을 공유'한다는 말에는 대단한 차이가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현실만 보는 사람들'이 바로 피를 공유했느냐에 집착하는 사람들이고, 이런 사람들이 십중팔구 변화를 거부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정치나 기업이나 교육사업에 뛰어들면 족벌체제를 구축하게되고, 장기집권과 독재를 하게 되며, 변화를 거부합니다. 그러나 변화를 거부하면 쇠퇴되고 해체됩니다. 역사가 증명하는 진리입니다.
셋째는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인내하며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난세일수록 바른 가치관과 역사관이 필요합니다. 난세일수록 인내와 기도가 필요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우리에게 "참고 견딘 사람이 복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농부가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땅에 내리기까지 오래 참으면서 땅의 귀한 소출을 기다리는 것처럼 오래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또 서로 원망하지 말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언자들을 고난과 인내의 본보기로 삼으라고 했고, 욥이 참고 견딘 후에 복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잘 참고 견디면 자비가 넘치고 긍휼이 많으신 주께서 복되게 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을 바로 보도록 힘쓰며, 흩어지지 않고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며, 기도로써 잘 참고 견디면서 오늘의 시련과 고통을 이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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