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KCCS Digital Archive의 자료와 게시판을 분류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배자료 기도문 KCCS Digital Archive

9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조동호
댓글 0 조회 5,773 2004.07.19 10:48

본문

하늘에 계신 우리 주 아버지 하나님, 야훼의 이름을 높이 찬양합니다. 경배와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하나님은 미쁘시고, 신실하시며, 저희들을 향한 사랑에 변함이 없으시고, 저희들의 그릇된 행동에도 여전히 참으시고, 너그럽게 대하여주시니, 무한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에 힘입어 어리석고 나약한 저희들, 오늘도 하나님 앞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저희들의 그릇된 삶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진실하고 성실하게 살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과 당신의 나라를 위하여 살지 못하고, 우리 자신만을 위하여 살았던 저희들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밤이 맟도록 그물을 내려보았지만 건져 올린 것이 없는 텅 빈 우리의 심령, 붓고 또 부어 봐도 채워지지 않는 텅 빈 우리의 심령, 회의와 좌절과 허탈과 불안만이 남아 있는 우리의 심령, 이런 저희들의 심령들을 하나님께서 받으시옵소서. 우리의 이런 모습 그대로 주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하나님의 것들로 채워주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들의 것이라”고 하였사오며, 만세 전에 이런 저희들에게 저주와 죽음을 예정하시기보다는 오히려 축복과 영생을 예정하였사오니, 하나님은 진실로 사랑이 많으시고, 낮고 천한 저희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경배와 찬양을 받으옵소서.
주의 종의 입술을 통해서 말씀하옵소서. 사모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듣고 행하게 하옵소서. 주의 성령을 통해서 기억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옵소서.
봉사하는 모든 예배위원들, 봉사자들, 교사들을 복 주시고, 군복무중인 청년들, 외지에 나간 교우들, 병상에 누운 교우들, 불참한 교우들을 지켜 주시고, 믿음의 반석 위에 세워 주옵소서. 한 여름의 습하고 뜨거운 햇살이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주지만, 풍성한 결실의 계절이 상급으로 주어지듯이 잘 참고 인내함으로 보상받는 교우들로 복 주옵소서.
이 땅에 세워진 교회들을 성장시켜 주옵소서. 주께 배워서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전통과 계보 위에 세워 주옵소서. 이 민족에게 남북통일과 경제성장을 주시고, 선교의 열정을 부어 주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께서는 경배와 찬양과 영광을 세세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