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주일2
본문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만드시고,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지혜와 능력으로 인간의 삶에 관여하시는 하나님, 경배와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든지, 어떻게 부르든지, 어떻게 믿든지 간에 하나님은 변함이 없는 창조주이심을 믿고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에게 복을 주시어, 세상 사람들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영생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한 분 이외에 참 진리가 없고, 하나님 한 분 이외에 가치 있는 것이 없고, 하나님 한 분 이외에 모든 것이 거짓되며, 하나님 한 분만이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고, 구원자가 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돈과 명예와 쾌락을 숭배하였고, 가치 없고 진리가 아닌 거짓 것에 매어 오늘까지 살아왔습니다. 저희들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을 대신해서 저주받아 죽임을 당하셨고, 죽어 마땅한 저희들에게는 오히려 축복과 생명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하나님, 진실로 감사합니다.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예루살렘에 입성케 하셨으나, 보좌에 앉히지 않고, 십자가에 매달리게 하셨으며, 권세와 영광을 누리게 하지 않고, 물과 피를 쏟게 하셨으며,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 처절한 외마디 속에 죽게 버려 두셨던 하나님, 그 모든 것이 진실로 죄인인 저희들에게 생명과 복을 주시기 위함이었음을 깨닫게 하시니 진실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무지몽매한 저희들은 하나님의 그 크고 깊은 사랑을 망각의 강을 건넌 듯 잊고 또 잊고 살아왔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한 때,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를 외쳤던 무리들이,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를 외치며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배신하고 조롱했던 것처럼, 또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던 제자들이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한다"며 맹세하고 부인했던 것처럼, 저희들 또한 십자가의 길을 거부했던 죄인들입니다. 불쌍히 보시옵소서.
진실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썩게 무덤에 버려 두지 아니하셨고, 다시 살려 당신의 우편 보좌에 앉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로 어둠에 빛을 비추시고, 혼돈에 질서를 세우시며,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시는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로 모든 것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이 자연의 법칙을 거슬러 존재하시며, 죽어 가는 모든 것들을 회복하시고 감싸안으시는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동지가 지난 차가운 겨울에 말구유에 가난한 자로 오셨고, 춘분이 지난 봄에 부활하신 주님, 이 시간 겨울 날씨처럼 차가워지고 냉랭해진 당신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를 성령의 지열로 데워주시고, 어두워지고 죽어가든 심령을 성령의 봄기운으로 소생시켜 주시옵소서. 어둠과 죽음을 물리치고 빛과 생명의 은총 속에서 변화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불이 강해야 생솔가지를 태울 수 있는 것처럼, 불이 강해야 쇠를 녹일 수 있는 것처럼, 미움보다 강한 사랑을 주옵시고, 유혹보다 강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들이 찬양하며 기도하며, 봉사할 때, 혹은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님과 통합하고, 교우들이 서로 통합하며, 성령을 통한 사랑이 전류처럼 흐르도록, 뜨거워지도록, 은혜가 넘치도록, 예배의 분위기를 사로잡아 주옵소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산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오늘의 이 예배가 형식에 매이지 않고 마음과 마음이 통합되어 기쁨과 은혜가 넘치고 하나님의 나라의 평화를 맛보는 귀한 예배가 되도록 축복하옵소서. 군에 복무 중 있는 청년들과 이 자리에 참석치 못한 교우들을 믿음으로 붙들어 주시며, 보살펴 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께서는 경배와 찬양과 영광을 세세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에게 복을 주시어, 세상 사람들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영생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한 분 이외에 참 진리가 없고, 하나님 한 분 이외에 가치 있는 것이 없고, 하나님 한 분 이외에 모든 것이 거짓되며, 하나님 한 분만이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고, 구원자가 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돈과 명예와 쾌락을 숭배하였고, 가치 없고 진리가 아닌 거짓 것에 매어 오늘까지 살아왔습니다. 저희들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을 대신해서 저주받아 죽임을 당하셨고, 죽어 마땅한 저희들에게는 오히려 축복과 생명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하나님, 진실로 감사합니다.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예루살렘에 입성케 하셨으나, 보좌에 앉히지 않고, 십자가에 매달리게 하셨으며, 권세와 영광을 누리게 하지 않고, 물과 피를 쏟게 하셨으며,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 처절한 외마디 속에 죽게 버려 두셨던 하나님, 그 모든 것이 진실로 죄인인 저희들에게 생명과 복을 주시기 위함이었음을 깨닫게 하시니 진실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무지몽매한 저희들은 하나님의 그 크고 깊은 사랑을 망각의 강을 건넌 듯 잊고 또 잊고 살아왔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한 때,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를 외쳤던 무리들이,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를 외치며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배신하고 조롱했던 것처럼, 또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던 제자들이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한다"며 맹세하고 부인했던 것처럼, 저희들 또한 십자가의 길을 거부했던 죄인들입니다. 불쌍히 보시옵소서.
진실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썩게 무덤에 버려 두지 아니하셨고, 다시 살려 당신의 우편 보좌에 앉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로 어둠에 빛을 비추시고, 혼돈에 질서를 세우시며,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시는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로 모든 것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이 자연의 법칙을 거슬러 존재하시며, 죽어 가는 모든 것들을 회복하시고 감싸안으시는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동지가 지난 차가운 겨울에 말구유에 가난한 자로 오셨고, 춘분이 지난 봄에 부활하신 주님, 이 시간 겨울 날씨처럼 차가워지고 냉랭해진 당신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를 성령의 지열로 데워주시고, 어두워지고 죽어가든 심령을 성령의 봄기운으로 소생시켜 주시옵소서. 어둠과 죽음을 물리치고 빛과 생명의 은총 속에서 변화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불이 강해야 생솔가지를 태울 수 있는 것처럼, 불이 강해야 쇠를 녹일 수 있는 것처럼, 미움보다 강한 사랑을 주옵시고, 유혹보다 강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들이 찬양하며 기도하며, 봉사할 때, 혹은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님과 통합하고, 교우들이 서로 통합하며, 성령을 통한 사랑이 전류처럼 흐르도록, 뜨거워지도록, 은혜가 넘치도록, 예배의 분위기를 사로잡아 주옵소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산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오늘의 이 예배가 형식에 매이지 않고 마음과 마음이 통합되어 기쁨과 은혜가 넘치고 하나님의 나라의 평화를 맛보는 귀한 예배가 되도록 축복하옵소서. 군에 복무 중 있는 청년들과 이 자리에 참석치 못한 교우들을 믿음으로 붙들어 주시며, 보살펴 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께서는 경배와 찬양과 영광을 세세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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