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엔 우리가 너무 많아서 당신의 쉴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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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의 허물을 고백합니다. 가난한 마음으로 살지 못했고, 주님 안에 있는 행복을 추구하지 못했습니다. 온갖 욕망에 사로잡혀 있어서 주님의 은총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보이는 것에만 마음을 쏟았고 온 마음으로 주님을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속엔 우리가 너무 많아서 당신의 쉴 곳이 없었습니다. 우리 속엔 헛된 바램들로 가득차있어서 당신의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우리의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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