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은 다가올 한파를 대비하여
본문
천지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주께서 펼쳐놓으신 대자연은 다가올 한파를 대비하여 몸에 지녔던 수분을 빼버리며 너울들을 하나씩 벗어 던지고 있습니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수 없는 정말 어찌해 볼 수 없는 절망의 벽에 붙어사는 담쟁이조차도 어렵게 정말 어렵게 얻은 귀한 잎들을 떨궈 버리고 있습니다. 인생의 한파를 이기는 비결은 진실로 자신을 비우는 데 있음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모든 거짓과 가식을 벗게 하시고, 당신 앞에 진실한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것만이 우리가 영원히 살 길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과 한가지로 온갖 영예와 영광을 세세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이전글 모든 것이 다 사라지는 것이 아닌 달이 11월이란 07.11.24
- 다음글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07.09.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