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가 앙상하던 가지에 꽃망울을 터트리게 - 5월
본문
흑암의 세계에 빛이 있게 하시고, 혼돈한 세계에 질서가 있게 하시며, 생명이 없던 세계를 살아 숨쉬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벌거벗었던 자연을 초록의 옷으로 갈아입히시고, 줄기가 앙상하던 가지에 꽃망울을 터트리게 하시며, 짙은 향내를 풍기게 하시고, 벌과 나비가 꿀을 얻고 안식할 수 있도록 복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일찍이 죄로 인하여 벌거벗었던 저희들의 수치를 어린양 예수님의 피로 감춰 주시고, 언제나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생채기를 남기던 마른막대기 같던 저희들에게 향기 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시며, 눈부신 구원의 면류관을 씌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내는 농부들의 바쁜 움직임 속에 풍성한 수확의 꿈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판을 떠난 어린모가 너른 들판에 심겨져 바람에 흔들리는 것처럼, 믿음이 연약한 저희들이 험한 세상에 살면서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뭔가 모를 목마름에 갈급하고, 때로는 질병에 시달리고, 때로는 피곤함에 고달프고, 때로는 궁핍함에 시달리고, 이런 저런 고통 속에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을 하루하루 개선행진에로 이끌어 주시고, 풍성한 알곡으로 성장되어 가게 하시니 진실로 감사합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십자가의 죽음 후에 부활이 있었듯이, 승천 후에 성령강림이 있었듯이, 저희들의 마음에 활력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높은 산맥 너머에 광활한 대지가 있음을 보게 하시고, 요단강 건너 가나안 복지가 있음을 보게 하시며, 오늘의 암담한 현실 너머에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 성도들에게 행복하게 사는 지혜를 주시고,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외로울 때나 즐거울 때나 흔들림이 없는 뿌리 깊은 신앙의 발전이 있게 하시며, 세상을 구경꾼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군중 속에 파묻혀 군중에 의존하여 사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시며, 믿음으로 홀로 서며, 하루하루 발전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의 이 예배가 형식에 매이지 않고 마음과 마음이 통합되어 기쁨과 은혜가 넘치고 하나님의 나라의 평화를 맛보는 귀한 예배가 되도록 축복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벌거벗었던 자연을 초록의 옷으로 갈아입히시고, 줄기가 앙상하던 가지에 꽃망울을 터트리게 하시며, 짙은 향내를 풍기게 하시고, 벌과 나비가 꿀을 얻고 안식할 수 있도록 복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일찍이 죄로 인하여 벌거벗었던 저희들의 수치를 어린양 예수님의 피로 감춰 주시고, 언제나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생채기를 남기던 마른막대기 같던 저희들에게 향기 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시며, 눈부신 구원의 면류관을 씌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내는 농부들의 바쁜 움직임 속에 풍성한 수확의 꿈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판을 떠난 어린모가 너른 들판에 심겨져 바람에 흔들리는 것처럼, 믿음이 연약한 저희들이 험한 세상에 살면서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뭔가 모를 목마름에 갈급하고, 때로는 질병에 시달리고, 때로는 피곤함에 고달프고, 때로는 궁핍함에 시달리고, 이런 저런 고통 속에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을 하루하루 개선행진에로 이끌어 주시고, 풍성한 알곡으로 성장되어 가게 하시니 진실로 감사합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십자가의 죽음 후에 부활이 있었듯이, 승천 후에 성령강림이 있었듯이, 저희들의 마음에 활력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높은 산맥 너머에 광활한 대지가 있음을 보게 하시고, 요단강 건너 가나안 복지가 있음을 보게 하시며, 오늘의 암담한 현실 너머에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 성도들에게 행복하게 사는 지혜를 주시고,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외로울 때나 즐거울 때나 흔들림이 없는 뿌리 깊은 신앙의 발전이 있게 하시며, 세상을 구경꾼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군중 속에 파묻혀 군중에 의존하여 사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시며, 믿음으로 홀로 서며, 하루하루 발전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의 이 예배가 형식에 매이지 않고 마음과 마음이 통합되어 기쁨과 은혜가 넘치고 하나님의 나라의 평화를 맛보는 귀한 예배가 되도록 축복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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