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기도(2008년)
본문
길가에 나뒹구는 강아지 똥만 못한 저희들을 복음의 씨앗을 틔우는 밑거름으로 쓰시려고 부르신 하나님, 홍수처럼 쏟아지는 은혜의 비를 뿌려 부서지게 하시고 녹아지게 하시고 옥토에 스며들어 복음의 씨앗을 틔우게 하시고 예쁜 꽃을 피우게 하시며 열매를 맺게 하는 거름이 되게 하옵소서.
최후 승리를 약속하신 하나님, 막바지 불볕더위와 폭우가 괴롭긴 해도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것을 보려면 묵묵히 참아야할 시련인 것을 압니다. 어차피 불볕더위는 물러갈 운명에 놓여 있고, 서늘한 가을의 기운이 어느덧 우리 곁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그날에 그 영광의 날에 황금빛 메달이 목에 걸릴 것이고, 깨물어본 금빛 수확은 인고의 시간들로 인해서 오히려 눈물짓게 될 것을 압니다. 그 때가 지금 우리 곁에 다가와 있음을 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최후 승리를 약속하신 하나님, 막바지 불볕더위와 폭우가 괴롭긴 해도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것을 보려면 묵묵히 참아야할 시련인 것을 압니다. 어차피 불볕더위는 물러갈 운명에 놓여 있고, 서늘한 가을의 기운이 어느덧 우리 곁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그날에 그 영광의 날에 황금빛 메달이 목에 걸릴 것이고, 깨물어본 금빛 수확은 인고의 시간들로 인해서 오히려 눈물짓게 될 것을 압니다. 그 때가 지금 우리 곁에 다가와 있음을 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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