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S Digital Archive의 자료와 게시판을 분류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연구자료와 게시판 기록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제목·분류·첨부파일·등록연도 기준으로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한 자료 목록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그리스도께서 겸손한 마음으로 낮아지시고, 순종함으로 십자가를 지신 것처럼, 또한 자연이 한파를 이기기 위해서 너울을 벗어 던지는 것처럼, 저희들도 교만과 물욕과 이기심을 던져 버리고 알몸으로 주님 앞…
소명 씨 뿌려 감매고 거두는 일로 감사의 윤리를 지니게 하시는 이여! 무상으로 일군 마음 밭에 씨 뿌려 김매고 땀 흘리면 어느 차가운 별밤에 오소소 꽃으로 눈 뜨는 소명 보이지 않는 손길 조용조용히 온기 지펴 주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사귐의 시간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신분도 버리시고, 보좌도 버리시고, 사람이 되셨고, 세리와 창기 같은 저희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으며, 죽기까지 사랑하셨으니 진실로 감…
사랑의 하나님, 저희들의 부족과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보이는 형제를 미워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으며, 지극히 작은 자에게 냉수 한 그릇 주지 못하면서 어떻게 내 몸을 드려 하나님께 바칠 수 있겠습니…
주님 위해 무엇에든지 나를 써주옵소서. 여기 내좁은 마음을 주 위해 비웠나이다. 주께 내 마음 드리오니, 내 입으로 주님의 영광 널리 선포케 하소서. 내 모든 힘과 사랑을 주님 위해 드리오니, 반석 같은 믿음으로 주…
사랑의 주님, 골고다는 아픔을 향한 고지였고, 십자가는 죽음을 향한 고뇌였습니다. 이 모두가 나를 위한 구속의 길이었습니다.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 없고, 살갗에 문신으로 새길 수 없지만, 주님의 이름…
신년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며, 새해를 바라보며,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며, 또 앞으로 살아갈 세월을 바라보며, 주신 복을 세어보게 하시고, 또 주실 복을 세어 보게 하시니 진실로 감사합니다. 뒤돌…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 진실로 감사합니다. 한파 속에 알몸으로 내팽개쳐진 우리 속에, 어둠 속에 버려진 주검 같은 저희 속에, 생명의 부싯돌로 언제나 함께 하시니, 진실로 감사합니다. 이제도 생명의 불을…
빛과 생명으로 오신 예수님, 진실로 감사합니다. 어둠 속에 버려진 시체처럼, 아무런 희망이 없고, 생명이 없던 저희들에게, 빛과 생명으로 다가오신 예수님, 진실로 감사합니다. 어둠에 밀려 빛이 짧아지는 이 동지섣달에…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또 그 만물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진실로 감사합니다. 지금 나무들은 추위의 면돗날로 제 몸을 다듬고 있습니다. 한 때 생명줄이었던 수분을 빼버렸고, 치장했던 너울도 벗어 던졌습니다. 제 …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한파가 오기 전에, 잎은 낙엽이 되고, 나무는 속살을 드러냅니다. 앙상한 가지만 남기는 나무도 있고, 매달고 있는 열매가 아름다운 나무도 있습니다. 단풍이 아무리 곱다한들, 그…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주께서 주신 이 자연의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당신의 능력과 지혜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 수많은 사람들이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서 산에 오르…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부족한 저희들을 불쌍히 보시고, 저희들의 허물과 과실들을 모두 용서하여 주시며, 아픈 마음, 상한 마음, 병든 마음을 치료하여 주시고, 따뜻한 주님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고 위로하…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난여름에 내린 엄청난 폭우에도 불구하고, 오곡백과가 무르익게 하시고, 곤혹스러울 만치 무덥게 찌던 더위도 물러가게 하시고, 독서를 통해서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살찌울 선선한 날씨를 주시니 감사합…
주님, 세상이 어지럽습니다. 도처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수많은 사람들이 이익을 다투고, 권력을 쟁취하여 천년만년 살고자 합니다. 돈과 권력이 아무리 좋다한들 그것이 얼마나 오래가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