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한 첫 곡식을 당신께 바치는 간절한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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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저희에게 추수의 계절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추수한 첫 곡식을 당신께 바치는 간절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날의 힘들고 어려웠던 삶속에 함께 하시고, 슬플 때나 기쁠 때에도 함께 하신 당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당신의 은혜로 된 것임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이미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께서 부르신 그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길 원합니다. 저희들의 생사화복을 당신께 맡긴 채 가길 원하오니 손잡아 주시고 인도하옵소서. 우리의 인생을 당신 앞에 마무리 짓는 그 순간까지 저희들과 동행해 주시고 언제나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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